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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온 아이, 응급처치로 구한 '두끼' 매장 직원 선행

두끼 리틀 빅 히어로 두끼 강남뉴코어 매장 이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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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가 지난 5일 점심, 매장에서 호흡곤란 온 아이를 응급처치로 구한 식당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어린이날 매장을 방문한 한 가족 중 9~10살쯤의 어린아이가 갑작스레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다. 이 긴급 상황에서 식당 직원이 바로 아이에게 달려가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하임리히법과 함께 응급처치를 시행해 아이를 구했다.

이 소식은 매장에서 식사 중이던 한 제보자에 의해 알려졌다. 제보자에 따르면 식사 도중 음식을 가지러 가려는 데 갑작스레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고, 일하던 직원이 바로 아이에게 응급조치를 취하며 구조대원과 영상통화로 대처 방법 등을 확인하며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돌봐주었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이 직원에 대해 "매장 방문부터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입장부터 기분이 좋았다"라며 "모든 손님에게 친절하게 웃으면서 대해주어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적극적으로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주려는 모습에 본사에 제보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보받은 두끼는 해당 매장과 직원을 찾아 본사 차원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본사 관계자는 "매일 고객을 마주하는 현장에서 항상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러한 직원들이 있어 어려운 사회적 환경속에서도 꾸준히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직원을 격려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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