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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식자재 통합 플랫폼 '오더히어로'의 '딜리버리랩' 전략적 투자

딜리버리랩과 상점주 위한 식자재 유통 효율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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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가 외식 상점주의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해 딜리버리랩과 식자재 유통 효율화 방안을 모색한다.

생태계의 가치를 높이는 초연결 플랫폼 바로고(대표 이태권)가 식자재 통합 유통 플랫폼 '오더히어로'의 운영사 '딜리버리랩'(대표 이원석)과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점주, 라이더와의 상생을 지향하는 바로고는 딜리버리랩의 사업 모델인 '식자재 산업 전반의 성장을 주도하는 상생 플랫폼'에 적극 공감해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

식자재 유통 구조는 업체별로 취급하는 식자재가 달라 상점주가 상품 별로 개별 주문해야 한다. 각 발주마다 존재하는 최소 주문금액과 배송비로 인해 경제적 부담은 물론 수령 시기가 달라 품질 유지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딜리버리랩은 이 같은 고충을 해결하고자 지역 거점을 활용, 식자재를 일괄 수주해 공급한다. 최소 주문금액이 없어 상점주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여러 번에 걸쳐 받던 식자재를 한번에 수령할 수 있다.

중소 유통업체도 상점을 순회할 필요 없이 각 지역 거점에만 입고하면 돼 물류 효율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바로고는 금번 투자 계약 체결 이후 상점주들이 보다 경제적으로 식자재를 주문·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사륜 물류 사업을 개시한 만큼 추후 양사의 물류 인프라 및 거점 공유를 통한 공간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식자재 품질을 위해 보다 신속한 배송이 가능하도록 이륜차 인프라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바로고가 식자재 통합 유통 플랫폼 '오더히어로'의 운영사 '딜리버리랩'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바로고 제공)


바로고 관계자는 "최근 식자재 값 인상 등으로 상점주분들이 겪고 계신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로고는 초연결 생태계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비대면 진료, 처방약 배송 서비스 스타트업과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시작으로 방역·방제 솔루션 제공 스타트업 '세이클', 로봇 전문 개발 스타트업 '알지티' 등에 투자한 바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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