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와인나라, 일반 음식점과 협업 '디스펜서' 갖춘 식음 매장 오픈

'탭 와인 한잔' 상시 50종 제공 대표적, 한잔에 1천원대 비롯 1만원대 고급와인까지 다양한 가격대 구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아영FBC가 운영하는 리테일샵 브랜드 와인나라는 일반음식점 '청담막식당'과 협업하여 50여개의 와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와인 전용 디스펜서(자동 판매기 또는 분사기)와 600여개 와인을 구비한 샵을 갖춘 식음 매장을 시범 오픈했다고 밝혔다.

와인나라 식음 매장은 본격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높아진 일반 음식점의 매출 사진 1 와인나라 식음 매장 ' 청담막식당'에 설치된 대형 디스펜서를 담당 직원이 사용하고 있다.

'일반 음식점에서 프리미엄 와인을 제대로 제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며 오랜 고민과 기획 단계를 거쳐 직장인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역삼역 사거리의 '청담막식당'과 협력하여 식음 매장을 첫 오픈했다.

이 곳 와인나라의 식음 매장은 와인 전용 디스펜서로 뽑아낸 신선한 '탭 와인 한 잔'과 가성비를 갖춘 청담막식당 고유의 특색 있는 메뉴가 결합된 곳이다.

'탭 와인 한 잔'을 상시 약 50여종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이 매장의 가장 큰 특징이다. 와인 한 잔에 1천원대의 '산텔모 리저브 말벡'을 비롯하여 1만원 대의 '루이라뚜르 마르사네'와 같은 고급와인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탭 와인 한잔을 즐길 수 있다.

와인나라는 일반음식점 '청담막식당'과 협업하여 50여개의 와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와인 전용 디스펜서(자동 판매기 또는 분사기)와 600여개 와인을 구비한 샵을 갖춘 식음 매장을 시범 오픈했다.(아영FBC 제공)

와인의 종류는 향후 고객의 반응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경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부담 없는 가격대의 다양한 안주 메뉴도 있다. 대표 메뉴인 '돈까스 정식'과 '물 막국수'는 근처 직장인들의 든든한 점심식사는 물론 저녁 안주로도 인기가 좋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기존 영업장의 매출 활성화를 위해 와인 취급의 진입장벽을 낮춰 입점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고민해왔다 "라며 "성장세를 만든 와인 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담막식당'은 서울 강남구 역삼역 3번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다. 역삼역 사거리는 직장인의 다양한 입맛과 트렌드가 결합된 상권으로 3040 고객을 중심으로 '청담막식당'만의 차별화된 맛의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