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뉴스온라인 쇼핑몰의 최신 동향, 트랜드 제품등을 소개해 드립니다. 1인기업의 성공키워드가 될것입니다.

오늘의집, 2300억원 신규 투자 유치… "글로벌 확장 기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버킷플레이스가 23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사진은 오늘의집 앱 화면./사진제공=버킷플레이스
인테리어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잘 알려진 오늘의집이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오늘의집 운영사인 버킷플레이스는 2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산업은행이 주도해 1000억원을 투자했다.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케이비디지털플랫폼펀드,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투자자는 물론 글로벌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와 BRV캐피탈매니지먼트,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벤처투자 자회사인 Vertex Growth, 실리콘밸리 투자사인 BOND 등이 참여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홈퍼니싱(가구, 가전, 소품 등 내구재 판매) 시장은 2018년 약 73조원에서 2021년 약 89조원으로 성장했다. 오늘의집은 홈퍼니싱·인테리어 시장을 성공적으로 온라인으로 옮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늘의집의 성수기 월간 거래액은 1800억원 수준이다.

오늘의집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지속해서 개발자 채용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기술 인프라 도입, 머신러닝과 3D·AR 등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기술 혁신에도 힘쓰고 있다. 기술 투자를 통해 물류 네트워크를 혁신하고 관련 인력 채용에도 투자를 늘릴 예정이다.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는 "오늘의집은 인테리어를 넘어 집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슈퍼 앱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오늘의집만의 독창적인 경험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