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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베이커리 카페 크로엔젤, 선진국형 창업아이템으로 인기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 수제 베이커리 카페 크로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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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피전문점 창업이 과당경쟁을 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업종은 수제 베이커리 카페다. 선진국형 창업 아이템인 카페 업종인데다 커피전문점의 낮은 수익성을 보완할 수 있는 업종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최근 부상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는 '크로엔젤'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나 둘 입점하다가 올해 들어 본격적인 창업 시즌에 접어들면서 가맹점 계약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창업문의가 부쩍 늘었다는 것이 가맹본부 측의 전언이다.

크로엔젤 관계자는 "지난해 지방 읍내에서 창업한 가맹점 몇 군데가 대박을 터트리자 상대적으로 점포 구입비가 저렴한 중소도시 지역상권 창업이 증가하고 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크로엔젤은 빵맛의 차별화로 고객의 인기가 높다. 맛과 품질, 가격만족도가 높은 것이 인기 비결이다. 크로엔젤은 천연발효빵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수제 웰빙 빵을 판매한다.

12시간 발효과정을 거친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사용해 발효버터만의 깊고 특별한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즉석에서 구워주는 구수한 빵 냄새에 고객의 발걸음이 잦아들고 있다.

맛의 비결은 본사 직영공장에서 최첨단 시설과 철저한 재료관리, 위생적인 공정으로 당일 제조한 생지 등 식재료를 각 가맹점에 당일 배송해 주기 때문이다. 각 점포에서는 생지를 발효시켜 직접 구워서 내놓기 때문에 구수한 냄새와 함께 신선한 즉석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다.

수제로 매장에서 매일 175℃ 고온으로 구워 내 놓으면, 제빵 장인의 고집스럽고 섬세한 손길로 만들어져 맛과 풍미가 남다르고, 빵에 건강과 정직함이 묻어있다는 평이다.

메뉴도 다양하다. 프랑스 정통 페이스크로와상과 샌드위치, 크로플, 쿠키 등 디저트, 페스츄리를 입맛대로 즐길 수 있다.

크로와상은 한 겹 한 겹 정성으로 만든 27겹 프리미엄 코로와상으로 오리지널과 생과일, 아몬드, 쇼콜라오레오, 블랑로투 크로와상 등이 있고, 크로와상샌드위치는 포테이토, 크림치즈앙, 스모크치즈 등이 있다. 그리고 페스츄리는 20여 가지 메뉴로 구성 돼 있다.

메뉴의 총 개수는 50여 가지가 있는데, 매일 20여 개 메뉴가 즉석에서 구워지면서 로테이션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고객들은 매일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다.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 수제 베이커리 카페 크로엔젤 (크로엔젤 제공)

이 밖에 쿠키, 스콘 등 디저드 메뉴 10여 가지와 크로와상 생지를 가지고 와플 모양으로 만든 고급 빵인 크로플 메뉴가 있는데, 크로플이 맛있는 집이라는 입소문이 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다양한 맛으로 토핑을 해서 일단 한 번 먹어본 고객은 반드시 재구매를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크로엔젤은 여기에 더해 커피의 맛과 향으로 고객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는다. 커피원두는 본사 직영공장에서 최고급 품질 3개국의 고급 아라비카 생두만을 사용하여 최적의 로스팅 기법으로 원두의 깊은 맛과 향을 살려냈다.

커피의 맛은 품질 좋은 생두를 확보하는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점점 더 치열해지는 최상급 생두 확보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베이커리 카페 창업은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 정설이다. 소자본 창업 상품으로서는 창업비용이 다소 높고, 제빵 기술 등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이 대표적 이유다.

게다가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등 대기업 빵집들이 동네 곳곳에 포진하고 있어서 웬만한 차별화 콘셉트 없이 입점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인 점도 그 이유다.

크로엔젤은 이러한 초보자들의 진입장벽을 제거했다. 창업 초보자들도 본사의 교육 프로그램에 의해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수료하면 충분히 운영 가능하다. 제빵 기술학원 수료생은 창업해서 점포를 운영하기가 좀 더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초보 창업자도 수제 베이커리 카페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은 본사의 교육 시스템 체계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본사는 27년 역사의 장수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중소형 점포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도시 역세권과 지방 중소도시나 읍내에서도 50~99㎡(약 15~30평) 규모의 크로엔젤 수제 베이커리 카페 창업을 할 수 있다. 창업비용 또한 창업자들의 사정을 감안해서 경쟁 브랜드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개설해주고 있다.

특히 청년 창업자들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따라서 지방에서도 인기 있는 청년 창업 아이템으로 부상 중이라는 것이 본사 측의 설명이다.

최근 몇 년간 급성장한 커피전문점의 수익성에 경고음이 울리면서 매출 객단가가 높은 카페 업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점포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 창업수요는 당분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밥보다 빵'이라는 요즘 젊은 층의 식습관 변화도 베이커리 카페 창업 수요를 견인하고 있어서 카페 크로엔젤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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