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올해 전통시장에 ‘ESG’ 옷 입힌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이 최근 ESG분야로 확대된 다다익선2.0 캠페인 활성화에 앞장선다. 

이를 독려키 위해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을 찾았다. 다다익선(多多益善) 캠페인은 지난 2019년부터 전통시장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소진공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실천분야를 확대해 왔다. 

올해 추진하는 다다익선 2.0은 기존 실천분야와 ESG 전략을 매칭하여 추진한다. 이를테면 모바일 결제수단(결제편의) 활용도를 높여 종이 영수증 없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등 결합하여 추진하는 형태다.

조 이사장은 공릉동 도깨비시장을 방문, 양파망을 재사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바구니를 활용하고 있는 현장을 점검하고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와 관련해 ‘서울지역 특성화시장 다다익선2.0 캠페인 운영 간담회’에 진행했다. 

한편, 서울 노원구 공릉동도깨비시장은 가격표시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 자체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효과적인 가격표시를 위해 폰트를 개발하고, 품목별로 구분하여 가격표시판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다다익선 캠페인 참여도와 고객평가가 우수한 점포를 대상으로 ‘우수점포’로 인증하고, 간판을 설치하여 캠페인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는 전체 106개 점포 중 15개 점포가 우수점포로 선정됐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전통시장 자체적으로 ESG 실천과 고객편의를 위한 다변화를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며, “고객 여러분께서도 봄날을 맞이하여 변화하고 있는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달라고”전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최근 ESG분야로 확대된 다다익선2.0 캠페인 활성화에 앞장선다. (소진공 제공)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