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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플러스, 역대 최대 매출 …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가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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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플러스(대표 유민호)가 지난해 12월 매출액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치킨플러스는 작년 12월 한 달간 가맹점 매출 76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기존에 가장 높았던 매출액으로 기록된 지난해 7월 대비 약 8% 상승한 수치로, 반년도 안된 기간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치킨플러스는 2016년, 레드오션이라 평가되는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지만 현재 가맹점 400여개를 운영하는 등 가성비와 혁신적인 메뉴 덕에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치킨플러스 관계자는 “연말 시즌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선보인 신메뉴가 인기를 끌면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라며 “이러한 상승세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 맛있는 치킨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치킨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협업하여 신비아파트 굿즈와 특제 소스, 특별 포장 패키지로 구성된 ‘신비아파트 치플세트’를 출시한 바 있다. 이 메뉴는 ‘신비아파트’의 첫 치킨 프랜차이즈 협업인 만큼 큰 이목을 끌었다.
치킨플러스 홈페이지 캡쳐

이후에는 제작 지원한 K-치킨 서바이벌 프로그램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에서 히트한 메뉴를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아빠의제주깜슐랭’, ‘원헌드RED’, ‘구르미콩닭볶이’이다. 모두 치킨대전 도전자의 원 레시피를 컨셉으로 도전자와 협업해 만들어졌다. 이 과정에서 치킨플러스는 제작자의 노력과 투자로 만들어진 K-치킨에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포상금을 제공하며 공정한 거래질서를 이행했다.

치킨플러스는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메뉴 라인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조만간 치킨대전 최종 우승자의 메뉴를 출시할 계획이며, 유명 셰프와의 협업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MZ세대를 비롯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맛의 치킨과 떡볶이 메뉴도 개발 중이다. 

특히 맛 뿐만 아니라 비주얼의 완성도도 한층 더 높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해외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치킨플러스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캐나다 5개국에 5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베트남은 2019년에 법인을 설립해 직영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운영중인 매장수는 40곳이다. 

다른 국가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LA, 뉴욕 등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지속적으로 해외 매장을 확장하며 글로벌 치킨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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