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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전통시장 주차 2시간 허용…불법주차구역 단속은 강화

전국 483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 2시간까지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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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시민들이 굴비 등 제수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2.1.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설 명절을 맞아 24일부터 2월2일까지 전국 483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2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해진다.

23일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주차 허용 구간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94곳, 경기 78곳, 전남 61곳, 강원 50곳 등이다.

주차를 허용한 구간 외에 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불법 주정차는 단속을 강화한다.

행안부와 경찰청은 경찰 순찰인력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상인회 주차요원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구본근 행안부 지역경제지원관은 "설맞이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더 많이 방문하고, 편하게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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