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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엔티테크 육성기업 단신 ] 해녀의 부엌 · 레미투미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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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 CNTTech)가 최근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 브랜드에 다양한 방면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 씨엔티테크, 관광 스폿과 e커머스를 연결한 제주 대표 HMR 서비스 기업 ‘해녀의 부엌’에 투자



맛집 여행과 가공식품을 결합한 푸드 콘텐츠를 통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해녀의부엌(대표 김하원)에 투자했다고 전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이다.

해녀의부엌은 해녀의 고령화로 내수 시장 창출이 어려운 해산물을 적정 가격에 매입하고, 유휴공간을 재생시켜 해녀의 삶을 담은 공연·다이닝 공간을 창조하여 새로운 관광사업 모델을 구축하였다.

2019년 6월, 해녀 해산물 브랜드와 공연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인 후, 현재까지 3만여 명의 누적 관객 확보, 8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녀의부엌은 다이닝에서 나아가 해녀의 레시피를 담은 HMR 제품군을 선보이며 유통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제주의 특산품으로서 통조림 형태의 전략 상품 라인을 구축 중에 있다. 푸드 콘텐츠를 제작하여 오프라인 팬덤을 온라인으로 유입·확장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화성 씨엔티테크(주) 대표는 “제주의 상징인 해녀와 그들의 삶을 다양한 장르와 융합하여 새로운 형식의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는 해녀의부엌의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보았다.”고 전했다.

한편, 해녀의부엌은 씨엔티테크에서 운영을 맡은 ‘2021 도전! J-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교육, 멘토링, IR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았으며, 해당 프로그램의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씨엔티테크, 업사이클링 펫테크 스타트업 '레미디'에 투자


업사이클링 펫테크 브랜드 ’레미투미‘를 운영 중인 주식회사 레미디(대표 김민희)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최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는 친환경이다. 연일 기후 및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ESG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의 인식과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레미디는 제주 지역의 폐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제조하고 있다. 호텔에서 버려지는 폐침대 시트 등을 활용한 펫 침대, 베게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외 유명 호텔과 제휴하여 최상급 시트를 공급받아 높은 제품 퀄리티를 자랑한다.
호텔의 고급 시트는 소재가 시원하고 직물이 촘촘해 반려동물 용품 제작 시 털이 박히지 않고 진드기 걱정이 없어 소비자와 반려동물 모두 만족감이 높다.

레미디는 자사몰 레미투미를 통해 다양한 품목의 업사이클링 제품을 판매 중이며, 소재 확장과 더불어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 개발을 진행중이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일본 마쿠아케에서 2000% 가까운 크라우드 펀딩 실적을 두 번이나 기록하기도한 레미디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게 되었다.”며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레미디는 씨엔티테크에서 운영을 맡은 ‘2021년 도전! J-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2019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가 주최한 데모데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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