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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인→6인, 9시 유지… 위중증 600명대 45일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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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 4542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서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 4542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4133명, 해외 유입 409명이다. 사망자는 49명 추가돼 누적 6259명이다.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12일 4388명, 전날 4167명, 이날 4542명을 기록하면서 3일 연속 4000명대를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 수는 68만3566명(해외유입 2만596명)으로 늘어났다. 전주 같은 요일인 지난 7일 0시 기준 확진자 3717명에 비해 825명이 늘어났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만5881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44만7172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지난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6.6%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6.4%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7만5964명 늘어나 누적 4338만1612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4.5%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4.8%다. 3차 접종은 33만5121명 추가돼 누적 2244만2130명이다. 3차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43.7%, 18세 이상 성인 50.6%, 60세 이상 82.7%로 집계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49명 발생, 누적 6259명… 치명률 0.92%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6259명이며 치명률은 0.92%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49명 늘어 누적 625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92%이다. 위중증 환자는 659명으로 600명대로 하락했다. 600명대 기록은 지난해 11월30일 0시 기준 661명 이후 45일 만이다.

13일 0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780개 중 660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37.1%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5838개 중 4769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30.1%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2861명… 감염 비율 69.2%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4일 0시 기준 3419.6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167명보다 375명 늘어난 454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4133명, 해외 유입 409명이다. 해외 유입은 종전 최다치였던 전날 391명을 넘어서 최다치를 경신했다. 해외 유입은 지난 12일 381명부터 3일 연속 최다치를 경신 중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835명 ▲부산 121명 ▲대구 77명 ▲인천 242명 ▲광주 224명 ▲대전 64명 ▲울산 34명 ▲세종 8명 ▲경기 1784명 ▲강원 139명 ▲충북 67명 ▲충남 99명 ▲전북 99명 ▲전남 132명 ▲경북 88명 ▲경남 117명 ▲제주 3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861명(서울 835명, 경기 1784명, 인천 242명)으로 69.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272명으로 30.8%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8일~14일) 동안 3510→ 3376→ 3007→ 3097→ 4388→ 4388→ 4542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300→ 3140→ 2768→ 2813→ 4007→ 3776→ 4133명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419.6명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정책 조정안을 발표했다. 식당·카페·실내체육시설·노래방·목욕탕·유흥시설 등은 오후 9시까지, 학원· PC방·키즈카페·안마소 등은 오후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는 거리두기 영업시간 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4인에서 6인으로 늘어났다. 이번 조치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 동안 적용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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