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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끌고 지그재그 밀고… 패션 플랫폼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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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의 불황에도 온라인 패션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늘고 있다. 사진은 무신사 고객이 상품의 QR코드를 조회하는 모습./사진제공=무신사
패션업계가 불황이라지만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는 돈이 몰리고 있다. 무신사는 업계 최초로 거래액 2조원 시대를 열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다수 패션 플랫폼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면서 호황을 맞았다.

무신사는 무신사 스토어, 29CM, 스타일쉐어 등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의 지난해 거래액 총액이 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무신사의 고객 활성화 지표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무신사 스토어의 경우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400만명에 달하며 회원 수는 2020년보다 30%가량 증가하며 1000만명을 넘어섰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의 지난해 거래액은 1조원을 넘어섰다. 서비스 출시 처음으로 연간 거래액 1조원을 달성했다. 에이블리는 론칭 3년 만에 지난해 11월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11월 역대 최고 거래액을 기록하며 이런 성과를 냈다.

머스트잇, 발란 등 명품 플랫폼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명품 플랫폼 지난해 유명 배우를 모델로 발탁하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가 고객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머스트잇은 지난해 거래액 3500억원을 달성하며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넘어섰다. 머스트잇은 성장세에 힘입어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이기도 했다. 발란은 지난해 연간 거래액 315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거래액이 크게 늘은 점이 눈에 띈다. 4분기 거래액은 2000억원수준이다. MAU와 앱 다운로드 수는 각각 256%, 835% 증가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젊은 층에서 패션을 전문으로 하는 플랫폼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비대면 쇼핑 트렌드가 이어지며 4050 세대도 패션 플랫폼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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