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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기' 언제 떨어지나… 김현수 장관 "1월 중순부터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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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맨 오른쪽)이 11일 충남 논산시 부적면 딸기재배농가를 찾아 딸기 작황과 출하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평년보다 2배 가까이 치솟은 딸기 가격이 1월 중순 산지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안정될 전망이다.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11일 기준 딸기 100g 가격은 2591원으로 평년 1515원보다 1076원 높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1일 충남 논산시 딸기 재배 농가와 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딸기 가격 급등과 관련해 "이달 중순부터 산지 출하량이 늘어나며 현재보다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산지 생산량 감소로 딸기 가격 강세가 계속됨에 따라 생육 상황과 출하 여건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딸기는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충남을 비롯해 전국에서 재배된다. 논산시는 전국 생산량의 약 18%가 생산되는 딸기 주 출하 지역이다.

김 장관은 "이번 주말에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한파 대비를 철저히 하고 설 성수품과 딸기 등 소비 수요가 많은 농산물의 수급 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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