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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라움 플래그십 스토어, 2030세대 '영리치' 타깃... 리뉴얼 오픈

'럭셔리&하이엔드'와 '컬처&팝' 공간 분리... 큐레이팅 통해 취향별 스타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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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가 '신명품'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컨템포러리 패션 편집숍 라움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단장 했다./사진제공=LF
생활문화기업 LF가 '신명품'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컨템포러리 패션 편집숍 '라움'(RAUM)의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단장 했다. 독일어로 '공간'을 뜻하는 라움은 LF가 지난 2009년 런칭한 패션 편집숍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수입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라움은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 수입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인큐베이팅 기능을 강화함과 동시에 점차 세분화되고 있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7년 만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변화시켰다. 

리뉴얼된 플래그십 스토어는 공간을 두 섹션으로 나눠 소비자별 취향에 맞는 쇼핑을 제안한다. '럭셔리&하이엔드' 섹션에서는 페미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이너 컬렉션을 전면에 구성했으며 '컬처&팝'에선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녹여낸 컨템포러리 캐주얼 컬렉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특히 컬처&팝 섹션에서는 '스탠드 스튜디오'(stand studio), '바움운드페르가르텐'(baum und Pferdgarten) 등 명품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의 상품군을 강화해 신명품 소비 주축으로 떠오른 2030세대 '영리치'(Young Rich) 고객들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LF가 '신명품'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컨템포러리 패션 편집숍 라움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단장 했다./사진제공=LF
각 섹션의 특징에 따라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한층 강화했다. '네헤라'(NEHERA), '포르테포르테'(FORTE-FORTE), '소피뒤흐'(SOFIE D’OORE) 등 전형적인 유러피안 감성의 트렌디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부터 '알리시'(ALYSI), '하쉬'(HACHE), '짐머만'(ZIMMERMANN), '도로시슈마허'(DOROTHEE SCHUMACHER) 등 해외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수입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총 40여개 이상의 엄선된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구드'(gu_de), '르비에르'(lvir) 등 라움에서 공식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해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신진 브랜드 인큐베이팅 역할을 강화하고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소비자를 위한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인테리어도 보다 밝고 편안한 느낌의 '힐링 스페이스'로 새단장했다. '내추럴&힐링'이라는 큰 테마 아래 나무와 식물을 활용한 '플랜테리어'를 집중적으로 활용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공간 분위기를 완성했다. 기존에 막힌 벽면이었던 곳을 투명 유리창으로 개조해 탁 트인 개방감을 더하고 보다 넓은 쇼핑 공간을 구현했다. 

LF가 '신명품'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컨템포러리 패션 편집숍 라움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단장 했다./사진제공=LF
손민정 smins2@mt.co.kr  | 

안녕하세요. 산업부 유통팀 손민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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