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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로제 와인은? 하이트진로,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 선봬

필라이트·참이슬·진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프리미엄 와인 4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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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 로제 와인./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고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스페셜 제품들과 추천 와인을 선보인다. 필라이트 후레쉬·참이슬·진로는 오랜만에 마련될 연말 모임을 특별하게 바꿔줄 크리스마스 스페셜 제품을 출시한다. 

지난 10일 출시된 필라이트 후레쉬 크리스마스 에디션(캔 355㎖)은 브랜드 고유의 시원 상쾌한 블루 색상은 유지하면서 레드와 화이트를 적용해 크리스마스 디자인을 완성했다. 붉은색 산타 모자와 목도리를 한 '필리'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루돌프와 선물박스, 양말 등은 어른들의 크리스마스 동심을 자극할 수 있는 요소를 더했다. 

이어 16일에는 참이슬과 진로의 크리스마스 에디션(병 360㎖)을 출시했다. 참이슬은 산타 모자를 쓴 이슬방울과 루돌프 녹색 두꺼비, 산타 핑크 두꺼비를 포인트로 디자인했다. 진로는 기존 라벨을 루돌프 얼굴로 형상화해 색다른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완성했다. 

하이트진로가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고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스페셜 제품들과 추천 와인을 선보인다. 참이슬, 진로, 필라이트 후레쉬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연말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프리미엄 와인을 추천·판매에도 나선다. 해당 와인은 이탈리아 와이너리 '마쩨이'의 최상급 와인 '필리프'와 고급 샴페인 브랜드 '떼땅져'의 '레폴리 드라 마께트리', 여왕 샴페인 '마리스튜아트', 세계에서 가장 비싼 로제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 등으로 구성도 다양하다. 

필리프(Philip)는 '모든 인간은 동등하다'라는 철학을 최초로 구상한 인물 '필리프 마쩨이'에 대한 존경과 경의를 담은 헌정 와인이다. 평소 존경하는 분이나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기에 적격이다.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재배되는 까베르네 소비뇽 100%로 약 24개월 동안 숙성한 레드 와인이다. 

샹빠뉴(Champagne) 지역 최대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떼땅져 레폴리 드 라 마께트리'(Taittinger Les Folies de la Marquetterie 떼땅져 레폴리)는싱글 빈야드 '레폴리' 포도밭에서 생산된 샤르도네(45%)와 피노누아(55%) 품종만을 사용했다. 특히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92점, 미국 와인 잡지 '와인스펙테이터'가 93점으로 평가했다.

프랑스 샴페인(Champagne) 랭스(Reims) 지역의 160년 전통의 샴페인하우스 '마리 스튜아트'는 스코틀랜드의 여왕인 '마리 스튜아트'의 이름에서 따왔다.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르네상스 핵심 인물인 그녀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마리 스튜아트 뀌베 라 헨느 브뤼'(Marie Stuart Cuvee de la Reine Brut)는 패션 푸르츠 등 달콤한 과일향과 미네럴의 균형감이 뛰어난 샴페인이다. 품종은 최상급 피노 뮈니에 50%, 피노누아 40%, 샤르도네 10%로 라이트하면서 드라이해 식전주로 즐기기 좋다. 

'마리 스튜아트 뀌베 라 헨느 프리미에 크뤼 브뤼'(Marie Stuart Cuvee de la Reine Premier Cru Brut)는 4개의 프리미에 크뤼 포도원에서 생산된 포도를 블랜딩한 샴페인이다. 품종은 피노누아 60%, 피노 뮈니에 25%, 샤르도네 15%로 드라이 타입이다.

하이트진로가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고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스페셜 제품들과 추천 와인을 선보인다. '마리 스튜아트' 와인./사진제공=하이트진로
'여왕의 열정'이란 별명을 가진 '마리 스튜아트 빠숑 헨느 브뤼'(Marie Stuart Passion d’une Reine Brut)는 오렌지 꽃과 바닐라 향 등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포도원에서 생산한 피노 뮈니에 50%, 피노누아 20%, 샤르도네 30%를 최상의 비율로 블렌딩해 만든 프리미엄 샴페인이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로제 와인으로 알려진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Gerard Bertrand Clos du Temple 끌로 뒤 템플)은 남프랑스의 '까브리에르'(Cabriere) 지역에서 생산한 그리나쉬, 쌩소, 시라, 무르베드르, 비오니에 5개 품종을 블렌딩한 살구빛 와인이다.

특히 '2020년 빈티지'는 ▲해발고도 240미터의 편암과 석회암 토양에서 자란 평균수명 60년된 포도나무에서 재배 ▲8핵타르의 7개 구획에서 가장 좋은 포도만 선별한 싱글 빈야드 ▲화학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천체의 움직임에 따라 재배한 '바이오다이나믹'(Biodynamic) 농법 등 제라르 베르트랑만의 원칙을 지켜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다.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은 끌로 뒤 템플은 와인전문지인 '와인엔수지애스트'로부터 94점, '와인스펙테이터' 92점 등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주류전문매체인 더드링크비즈니스는 해당 제품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로제 와인"이라고 언급하며 '2020년 세계 최고의 로제 와인'으로 평가한 바 있다. 
손민정 smins2@mt.co.kr  | 

안녕하세요. 산업부 유통팀 손민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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