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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는 차별화가 키포인트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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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목)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IFS 프랜차이즈산업 창업박람회'가 열린다. 

예비 창업자들은 박람회를 통해 외식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 프랜차이즈 전 업종에 걸쳐 ▲배달·포장 전문점 ▲자동화·협동로봇 활용 무인·1인 매장 ▲밀키트·가정간편식(HMR) 전문점 ▲상생 우수 착한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유망 창업 아이템들과 ▲비대면 주문·결제 인프라 ▲식자재·원부자재 ▲각종 물품 및 설비 ▲인테리어, 디자인 등 창업 필수 업종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어려움속에서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갖춘 브랜드, 특히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상권의 양극화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우선, 젊은 층이 새로운 소비주체로 떠오르며, 고깃집의 콘셉트나 운영 방향도 트렌디하고 젊은 감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군자대한곱창'은 기존 정형화된 고깃집의 틀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확고한 아이덴티티(정체성)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색`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대한곱창`은 레트로 감성을 바탕으로 기성세대와 젊은 층 모두를 사로잡는 브랜드의 차별성을 통해, 자신들만의 확고한 `색`을 보여주고 있다. 레트로 감성과 더불어 차별화된 `스타 마케팅` 능력도 돋보였다. '화사곱창'이라고 표현할정도로 탁월했다.

곱창전문점 운영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대한곱창`은, 브랜드만의 확실한 정체성과 전략의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소자본 카페 창업으로 최적화된 '바빈스커피'는 스페셜티 커피를 대중화시킨 브랜드로, 스페셜티 투샷 커피를 빅사이즈로 제공하고 있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차별성을 부각시킨 바빈스커피는 건물주 카페 창업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스페셜티 커피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바빈스커피를 찾는 고객과 예비창업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인테리어 무상지원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하였다.
각사 제공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메뉴로 차별화를 이끌어낸 '여우애김밥'은 김밥창업의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시그니처 메뉴란 여우애김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로, 안창살스테이크덮밥, 마돈나(마약돈까스라면), 마새면(마약새우냉라면), 돈모밀(돈까스모밀) 등이 있어 새로운 메뉴를 맛보는 재미가 있다.

여우애김밥 관계자는 “분식을 찾는 고객들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단순히 가까운 분식집을 방문하지 않고, 일부러 여우애김밥의 메뉴를 맛보시기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분식브랜드의 성패는 메뉴퀄리티에 달려있다”고 소개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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