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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 다각화…브랜드 친밀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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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핵심 소비층인 밀레니얼 세대와의 접점을 다각도로 강화하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할 뿐 아니라 재미, 경험, 가치를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 특성을 고려한 소통 전략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제고하겠다는 전략이다.

bhc치킨은 지난 4월과 7월, 배민쇼핑라이브와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 각각 bhc치킨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하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이는 밀레니얼 세대에 친숙한 온라인 플랫폼 기반 커뮤니케이션에 적극 나선 것이다.
직접적인 경험과 가치 소비를 우선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행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bhc치킨은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바라기 봉사단을 운영하면서 봉사단이 행동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올 1월부터 활동 중인 해바라기 봉사단 5기는 연탄 나눔을 시작으로 상반기 내 총 12회의 봉사에 임했고 하반기에도 독거노인 치킨 나눔, 압화 부채 제작 등 다양한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에 직접적 후원 행렬도 돋보인다. bhc치킨은 올해 스포츠 유망주 발굴을 본격화하며 지난 4월 골프단 창단과 더불어 오채유 프로를 영입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도쿄 올림픽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스포츠 차세대 주자들에 주목해 5천만 원씩 후원하면서 밀레니얼 세대의 노력을 격려하고 미래를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주요 고객층이자 미래 소비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밀레니얼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 접점을 높이는 한편,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지속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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