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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 스테이크 등 프리미엄 식재료 먹거리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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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꺾이고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지며 본격적인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캠핑 시장 규모는 4조원에 달하고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은 캠핑 인구를 약 700만명으로 전망하는 등 캠핑 산업이 크게 성장했다. 이에 캠핑 시즌은 유통업계에 놓칠 수 없는 큰 대목으로 떠올랐다.

특히, 최근에는 캠핑 문화가 발전하며 간편성만 생각한 요리보다 가치 있고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는 ‘먹핑(먹고 마시는 캠핑)’이 떠오르고 있다. 이에 감성과 포만감 모두 만족시켜줄 유통업계 캠핑 신제품을 소개한다.


◆ 먹핑 위해 프리미엄 식재료에 디저트까지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는 캠핑 유튜버 ‘준식이’와 협업해 캠핑용 밀키트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준식이는 반려견 창식이와 함께 자연 곳곳으로 캠핑을 다니며 수준급의 요리를 선보이는 크리에이터로, 독보적인 분위기의 감성 캠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마이셰프와 준식이가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나를 위한 훌륭한 한 끼, 퇴근 후 감성 캠핑’을 콘셉트로 개발한 ‘준식이 쉬림프 빠에야’와 ‘준식이 보일링 크랩’ 두 가지다. 특별한 요리로 기억에 남는 캠핑을 완성할 수 있도록 이색적인 메뉴를 선보였다. 

감성주점 맛집으로 MZ세대를 위한 트렌드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는 '뉴욕야시장'이 배달 및 포장전문으로 파티박스를 출시했다. 뉴욕야시장은 뉴욕 감성을 즐길 수 있는 펍으로, 20년 외식 전문기업 리치푸드가 운영하는 주점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뉴욕야시장의 인기 메뉴로 구성한 간편한 홈파티 메뉴로 파티박스 구성하고 있다. 주요구성으로 맥주 안주에 어울리는 비魚(어) 파티박스, 인기 고기 메뉴로 구성된 육肉쾌한 파티박스, 남녀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된 소소한 떡맥 파티스 등이다.

카길 프로틴 그룹의 소포장 제품 브랜드 엑셀컷은 캠핑 시즌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쿠팡 전용 스테이크 커플팩을 선보였다. 커플팩은 늘어나는 캠핑족을 겨냥해 부채살, 살치살, 척아이롤 등 인기 스테이크 부위를 한 팩에 400g 이상씩 포장해 판매한다. 

또, 곁들여 즐기기 좋은 채끝과 립아이 스테이크는 300g 포장 제품으로 출시했다. 원육 스테이크 외에도 보다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 허브솔트 시즈닝 제품을 함께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저트도 빼놓을 수 없다. 캠프파이어의 대표적인 인기 간식 ‘스모어’는 통밀 비스킷 사이에 초콜릿과 불에 구운 마시멜로를 끼워 먹는 디저트다. 이마트24는 최근 캠핑족이 증가하며 마시멜로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발 빠르게 마시멜로 제품을 추가 도입했다. 

2019년 마시멜로 2종만 운영하던 것에서 최근 신상품 마시멜로 5종을 추가해 총 10여종으로 확대한 것. 특히, 이중 ‘기가마시멜로’와 ‘BBQ마시멜로’는 두툼한 원통형 모양으로 캠핑장에서 꼬치에 끼워 구워 먹기 적합하다.


◆ 가을 밤 캠핑지에서 느끼는 한 잔의 여유



오비맥주는 캠핑족을 겨냥해 신제품 한맥을 내세운 '워터저그 패키지'를 출시했다. 워터저그 패키지는 355ml짜리 한맥 열두 캔과 제품의 시그니처 컬러인 녹색을 입힌 워터저그 1개로 구성했다. 캠핑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워터저그는 음료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보냉 물통으로, 일명 캠핑용 주전자로 불리는 제품이다. 

오비맥주는 코로나19로 성장하고 있는 캠핑·홈캠핑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이 적재적소에서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와인&라이프스타일 이커머스 렛츠와인은 캠핑지에서 와인을 즐길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피크닉 세트, 칠링백 등으로 구성된 ‘아임와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피크닉 세트는 와인 2~4병과 치즈, 스낵까지 담을 수 있는 크기의 가방과 매트를 포함한 제품으로 내부 방수는 물론, 보온·보냉 기능까지 갖춰 보관이 까다로운 와인과 음식의 온도를 유지해 준다. 

또, 얼음을 넣고 와인이나 음료를 보관하면 1~2시간 온도를 유지해 주는 칠링백은 심플하고 편리한 디자인으로 가벼운 소지품을 들고 다니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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