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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장도연 '페퍼 치킨 슈니첼' 광고 영상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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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페퍼 치킨 슈니첼을 먹은 220가지 이유’를 목놓아 외친 장도연의 열정 필리버스터에 유튜브 조회수가 상승하고 있다.  2030 대세 글로벌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브랜드 '써브웨이'는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한 필리버스터 콘셉트의 ‘페퍼 치킨 슈니첼’ 광고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써브웨이가 지난달 중순 공개한 페퍼 치킨 슈니첼 광고 영상은 필리버스터라는 이색 콘셉트와 무려 1시간 21분에 달하는 압도적인 길이로 공개 직후부터 SNS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2030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대세 브랜드 써브웨이와 대세 개그우먼 장도연의 만남’이라는 점도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2030 대세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는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한 필리버스터 콘셉트의 ‘페퍼 치킨 슈니첼’ 광고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써브웨이 제공)

영상은 장도연이 단상에 올라 자신이 ‘페퍼 치킨 슈니첼을 먹은 220가지 이유’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펼치는 모습을 원테이크로 담아냈다. 

“제가 페퍼 치킨 슈니첼을 먹은 25번째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너무 더워서 간편하고 든든한 음식을 찾았어. 그래서 먹었썹! 페퍼 치킨 슈니첼”, “제가 페퍼 치킨 슈니첼을 먹은 85번째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85년생이거든요. 그래서 먹었썹! 페퍼 치킨 슈니첼”, “제가 페퍼 치킨 슈니첼을 먹은 138번째 이유를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개명을 할겁니다. ‘장페퍼치킨슈니첼’로요. 이상. 그래서 먹었썹! 페퍼 치킨 슈니첼”과 같은 식이다.

다소 황당하고 어이없는 이유마저도 당당하고 뻔뻔하게 표현하면서 각양각색 다채로운 애드립까지 쏟아내는 장도연의 물오른 연기에 ‘장도연만이 할 수 있는 광고’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페퍼 치킨 슈니첼이 머리에 맴돌아서 사먹으러 간다”, “220가지 말하는 내내 끊임 없이 웃긴다”, “교수님 온라인 강의 1시간도 다 못 보는 내가 1시간 반짜리 필리버스터를 다봤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써브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웃음과 흥미를 유발하는 신박한 광고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페퍼 치킨 슈니첼’의 매출도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며, “8월부터 광고 영상의 TV 송출도 시작한 만큼 장도연 필리버스터 광고 영상의 인기는 필리버스터처럼 오래오래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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