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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남사랑상품권 앱 통해 배달서비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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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성남사랑상품권 앱을 통한 온라인 주문·배달서비스 운영을 본격화했다.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성남사랑상품권 앱을 통한 온라인 주문·배달서비스 운영을 본격화했다.

시는 2일 먹깨비, 배슐랭, 소문난샵, 위메프오 등 4개 민간 배달앱을 성남사랑상품권 통합플랫폼인 모바일 앱 ‘착(chak)’에 연동했다. 오는 10월 말엔 ‘띵동’ 배달앱이 추가 연동된다.

모바일 앱 착에서 이들 배달앱 중 하나를 선택해 편리하게 음식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하는 음식값 등은 구매(충전)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결제된다.

성남시의 성남사랑상품권 판매 할인율에 따라 최소 6%, 최대 10% 할인된 가격을 적용해 주문 결제할 수 있다.

가맹점이 배달앱 회사에 내야 하는 중개수수료는 0.99~2%다.

다른 민간 배달앱 회사의 중개수수료 5~12%에 비하면 매우 저렴하다.

별도의 광고비나 카드 수수료도 없다.

시 출연기관인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날부터 해당 서비스를 첫 이용하는 시민 1만2500명에게 4000원의 모바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성남시 상권지원과 관계자는 “앞선 2주간의 시범 운영 기간에 민간 배달앱의 시스템 안정화 작업과 화면 이동 속도, 주문 시 알림 기능 등을 개선하는 작업을 거쳤다”면서 “성남사랑상품권 앱을 통한 배달 서비스 확산을 위해 배달앱 가맹점을 추가 확보하고,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김동우 bosun1997@mt.co.kr  |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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