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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관공서 CU … 110가지 공과금 CU에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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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CU에서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납부가 가능해진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민 생활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국 1만 5천여 개 점포에서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고지서를 지참하지 않아도 전국 CU에서 차량번호 및 생년월일을 입력하는 본인인증 과정을 거친 후 미납 요금을 조회 및 납부할 수 있게 됐다. 납부 수단은 카드와 현금 모두 이용 가능하다.

CU는 지난 2007년 공공요금 수납 서비스를 업계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이래로 수도요금, 지방세 등 불과 21개에 불과하던 서비스 항목을 하이패스 충전, TV수신료∙ 휴대폰 요금 납부 등 110여 가지로 확대했다.

또한, 가맹점의 서비스 운영 편의를 위해 전국 모든 점포에 2차원 바코드 리더기를 도입하여 QR코드 스캔 방식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CU에서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납부가 가능해진다. (CU 제공)

이처럼 CU에서 납부 가능한 공공요금이 다양해지고 서비스에 대한 고객 인지도도 높아지면서 공공요금 수납 서비스를 이용하는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CU에 따르면 공공요금 수납 서비스 이용건수 신장률은 2018년 6.4%, 2019년 7.2%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다 코로나19로 은행 영업시간이 오후 4시에서 오후 3시 30분으로 단축되며 이용 가능 시간이 짧아지고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은행 및 관공서 방문을 꺼리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이용 건수가 14.5% 뛰었다.

BGF리테일 송지택 혁신부문장은 “CU는 고객들이 코로나19에도 편리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국 점포를 거점으로 하는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편안하게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편세권’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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