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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사업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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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국산 농산물의 수요 확대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2022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참여할 생산자단체와 기업을 모집한다. 전남도청
전라남도는 국산 농산물의 수요 확대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2022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참여할 생산자단체와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편리성을 중시하는 식품 트렌드 등으로 즉석 섭취, 신선편의식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상품성·저장성이 뛰어난 식자재형, 착즙형, 분말형, 추출형, 첨가물소재형 등 다양한 형태의 식품소재 수요도 늘고 있다.

이 사업은 식품소재의 생산·유통 등을 위한 시설·장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총사업비는 98억 원으로, 개소당 최대 15억 원까지 투입한다. 이 중 국비, 시군비를 각각 30% 지원해 자부담은 40% 수준이다.

사업 대상은 농협, 농업법인(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생산자단체와 대기업을 제외한 식품기업이다. 총 출자금 1억 원 이상, 설립 후 운영실적 1년 이상인 법인이어야 한다.

참여를 바라면 8월 5일까지 해당 시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자격 요건 확인 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4개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농식품부에 추천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국산원료 사용 규모 등 국내 농업생산과의 연계성, 매출액·영업이익 등 경영 능력, 주 판매처가 완제품제조업체·식품조리업체에 해당되는지 여부 등이다.

양파·마늘 등 수급 조절이 필요한 품목은 주산지 사업자를 20% 이내에서 우선 선정하고, 지자체의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대상은 신축을 허용하는 등 우대 혜택이 있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식품소재 및 반가공사업은 도내 농산물의 수요 확대와 수급 조절을 위해 꼭 육성해야 하는 산업"이라며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공급기지로서 식품소재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은 2015년 영광 ㈜새뜸원(새싹보리 분말), 올해 해남 옥천농협(마늘, 식자재형) 등 16개 업체가 공모에 선정돼 135억 원을 지원받았다.
남악=홍기철 honam3333@mt.co.kr  |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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