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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家 신동주, 신동빈 상대 롯데홀딩스 이사직 해임 건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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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롯데홀딩스 이사직 해임 소송을 이어간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14일 전했다. 사진은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를 지키기 위해 입장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스1
더구루 단독보도에 따르면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롯데홀딩스 이사직 해임 소송을 이어간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14일 전했다.

신동주 회장이 직접 운영하는 일본 웹사이트 ‘롯데 경영 정상화를 요구하는 모임’에 따르면 지난 10일 ‘유죄 판결을 받은 이사는 즉시 해임해야…이사 해임 소송 경과’란 글을 통해 “광윤사(고준샤·光潤社)는 1심 판결 직후부터 항소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롯데지주에 따르면 올해 3월 22일 도쿄 지방법원은 롯데홀딩스의 신동빈 회장 이사 선임에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결한 바 있다. 신동빈 회장이 한국에서 형사 판결을 받았지만 롯데홀딩스가 관련 내용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이사로 선임했기에 결격 사유가 없고 해사 행위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던 것이다.

과거 신동주 회장은 롯데·롯데물산 등 일본 4개 계열사를 상대로 자신의 해임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2018년 3월 도쿄 지방법원은 신동주 회장이 임원으로 자격이 부적합하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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