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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특색 있는 배달·포장 메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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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배달 메뉴들이 늘어나면 소비자들을 향한 외식업계의 다양한 시도들이 눈길을 끈다. 색다른  메뉴에 맛과 퀄리티는 기본, 특색 있는 배달, 포장 메뉴들이 눈에 띈다.

우선, 포장부터 독특한 푸라닭치킨은  PURA(순수한)+DAK(닭)이라는 의미로 '치킨도 요리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성공 비결은 소비자가 주문하는 순간부터 치킨을 먹는 순간까지 미각과 시각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에 있다.

소비자가 주문한 치킨을 받을 때부터 시작한다. 일반적인 비닐포장 대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지닌 검은색 가방 더스트 백은 푸라닭 고유 색깔이다. 치킨을 포장한 종이 상자 역시 사뭇 다르다. 고급 베이커리 브랜드에서 쓰이는 '케이크 박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조리법도 후라이드와 오븐구이로 양분화한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으로 두가지를 접목한 '오븐-후라이드'다. 고온의 오븐에 구워 육즙을 잡는 동시에 전용유에 다시 한번 튀기는 복합적 방식이다. 이른바 '겉바속촉'을 살려 치킨 본연의 맛과 풍미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푸라닭치킨과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각사 제공

정통 홍콩 딤섬 레스토랑 ‘팀호완’은 딤섬과 라이스, 누들, 춘권 등 홍콩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연한 듯한 메뉴들을 배달과 포장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팀호완은 12년 연속 미쉐린 원스타를 획득한 글로벌 딤섬 맛집으로 신선한 재료와 식감으로 국내외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딤섬 전문점이다. 

특히 달콤하고 바삭한 번과 풍미 가득한 바비큐포크가 어우러진 시그니처 메뉴 차슈바오 번(Baked BBQ Pork Buns)과 새우살을 넣은 탱글한 식감의 하가우, 돼지고기와 해산물의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샤오마이 등 미쉐린 원스타 레스토랑 메뉴를 집에서 편하게 맛볼 수 있다. 

리치푸드㈜의 대표 브랜드 '뉴욕야시장'이 집에서도 홈파티로 즐길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구성, 배달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적극적인 배달 서비스 시행으로 홈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뉴욕야시장에서는 배달앱을 통해 다양하게 즐길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뉴욕야시장 관계자는 “이제 매장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뉴욕야시장의 특별한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배달앱 주문을 통해 뉴욕야시장을 처음 접해본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요즘 트렌드인 배달 서비스의 활성화를 계기로 배달과 주점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들의 자사에 대한 문의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야시장 기프티콘도 배달이 가능하며, 기프티콘주문은 전화로만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배달과 포장 메뉴가 일상화되면서 더욱 특색 있는 메뉴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좋은 퀄리티와 맛으로 현지 못지않은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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