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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배달 매장 120개까지 확대… 비대면 서비스 강화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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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지난해 11월27일부터 서울 강남구에 배달 전용 매장인 역삼이마트점을 열고 배달 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사진=뉴스1
스타벅스가 수도권 매장을 중심으로 배달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달 말까지 수도권 배달 서비스 매장을 12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 8일 수도권 배달 서비스 매장 19곳을 추가로 개점했다. 

이번에 문을 연 매장은 ▲갤러리아팰리스 ▲광화문우체국 ▲구로에이스 ▲길동역 ▲둔촌동 ▲목동오목로 ▲문정로데오 ▲방이역 ▲보라매대교 ▲서울대입구역 ▲송파사거리 ▲숭실대입구역 ▲오류동역 ▲을지병원사거리 ▲이수역사거리▲잠실푸르지오월드 ▲종로평창동 ▲충무로역 ▲코엑스사거리점 등이다.

추가 개점으로 수도권 내 배달 서비스 매장은 기존 6개에서 총 25개로 늘어났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11월 ▲역삼이마트점을 시작으로 ▲스탈릿대치 ▲서울여의도화재보험 ▲당산대로 ▲마포아크로점에서 배달 서비스를 실시했다. 지난 3일에도 ▲서초역이화빌딩점을 배달 서비스 테스트 매장으로 신규 오픈했다.

스타벅스는 이달 중순 서울·경기 지역에 배달 서비스 매장 약 100곳을 추가 개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 동·서부권으로 한정했던 배달 서비스 지역이 서울 전역뿐만 아니라 경기권으로 대폭 확대된다.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증하는 비대면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배달 서비스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2018년 이디야커피를 시작으로 할리스커피·파스쿠찌·투썸플레이스·커피빈 등 대부분 업체들이 배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지웅 jway0910@mt.co.kr  | 

머니S 산업1팀 최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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