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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티셔츠는 안녕… 길어진 집콕에 '파자마' 잘 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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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오는 30일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파자마 세트를 출시한다. /사진=자주

집 안에서 늘어난 러닝 셔츠나 안 입는 옷을 입던 시대는 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이 길어지면서 파마자가 가정 필수품으로 떠올랐다. 이에 패션업체들도 관련 제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파자마 세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네이버 라이브방송에서는 자주 파자마 매출이 패션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브랜드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성인용 파자마가 인기를 끌면서 아동용 파자마에 대한 문의도 급증했다. 이에 자주는 오는 30일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파자마 세트를 출시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입을 수 있도록 성인용과 함께 7~11세 아동용 파자마를 새롭게 기획했다. 성인과 아동용이 동일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색상을 맞춰 입으면 패밀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패밀리 파자마는 여름철 입기 좋은 세 가지 종류의 소재로 제작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다양한 색상과 프린트를 적용했다. ‘오가닉 코튼 시어서커 파자마’는 유기농 면과 여름 대표 소재 시어서커로 제작해 통기성이 좋고 시원한 착용감을 준다. ‘코튼 스트레치 파자마’는 면 소재에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를 혼방해 촉감이 부드럽고 움직임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레이온 썸머라이프 파자마’는 45수 레이온 100%로 제작해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다양한 소재에 옐로우·바이올렛·민트 등 화사한 색상을 추가하고 계절감이 느껴지는 휴양지 프린트,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 등을 적용해 자주만의 특색을 더했다.

자주 마케팅 담당자는 “잠을 잘 때 파자마를 입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관련 제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파자마는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아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 파자마의 판매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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