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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돼지집, 티몬 ‘라방’으로 활짝 웃었다 … 1시간만에 1억 매출

티몬 ‘티비온’ 통해 매장이용권 판매 흥행몰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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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라이브방송) 전성시대, 삼겹살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이 티몬의 라방 티비온을 통해 2억원의 일매출을 기록해 화제다.

하남돼지집은 최근 진행한 티몬 라방에서 화면을 가득 메운 먹음직스런 삼겹살의 비주얼과 쇼호스트의 재기 넘치는 먹방으로 1만5천여명의 시청자를 화면으로 불러모았다. 방송 1시간동안 1억, 하루 2억원의 매장이용권을 판매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하남돼지집 라이브방송 모습 (하남에프엔비 제공)


김동환 하남돼지집 전략실장은 “하남돼지집은 모바일에 익숙한 2040세대를 겨냥해 2015년부터 모바일상품권을 판매하며 온라인 시장을 확장해 왔다”며 “상품권을 통해 확보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골관리, 구매패턴 분석, 신메뉴 개발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순 모객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모바일상품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시키는 가교 역할을 한다. 잠재고객에게는 브랜드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존 고객에게는 이용 경험의 반복을 유도함으로써 로열티를 증대시킬 수 있다.

김 실장은 “온라인 판매에 라이브커머스라는 새로운 방식이 더해지면서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 현장감 있는 메뉴 소개가 가능해져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남돼지집은 최근 배달시장에서도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함으로써 코로나19로 급감한 내점 수요를 효과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비대면이 디폴트가 된 코로나 상황에서 매장이용권 판매가 ‘대박’을 낼 수 있었던 것도 배달삼겹살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하남돼지집의 ‘독보적인 맛’은 배달삼겹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상급 한돈을 살코기와 비계의 황금비율로 정형해 고온으로 초벌, 육즙 손실을 줄이고 잡내를 잡는 등 하남돼지집만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 

2018년까지만 해도 3곳에 불과했던 하남돼지집 배달 서비스 도입 매장은 2021년 3월 기준 140개를 넘어섰으며 2020년 누적 배달 매출액은 120억원을 돌파했다.

하남돼지집 김동환 실장 (하남에프엔비 제공)

김동환 하남돼지집 전략실장은 “배달과 내점 모두 가능한 복합 매장의 출점을 가속화하고 배달음식 카테고리에서 삼겹살의 비중을 높이는 마케팅도 꾸준히 전개중”이라며 “장소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삼겹살의 이미지를 탄탄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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