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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브랜드 왜 늘어날까 …'2021 프랜차이즈산업통계현황' 도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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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산업의 규제강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급격히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에 비해 2020년 브랜드 수는 6,847개로 전년대비 12.4% 증가했다. 이는 2020년 9월 직영점 의무화 법안 입법예고 후 등록률 증가한것으로 가맹사업법 법안의 도입과 보류가 반복되면서 오히려 실체 없는 브랜드 등록을 부추긴 효과로 분석됐다. 

가맹사업 자격기준이 없어, 예비창업자가 참고해야 할 정보를 갖추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정보공개서만 등록하는 브랜드 수 상당수에 이른것으로 나타났다. 등록만 하고 실제 가맹사업을 개시하지 않은 브랜드들이 전체 산업규모를 왜곡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이같은 내용은 최근 새롭게 출간된 '2021 프랜차이즈 산업통계 현황'을 통해 공개 분석됐다.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민간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지난 2015년 처음 보고서로 발간, 올해까지 7번째 '2021 프랜차이즈 산업통계보고서'가 발간됐다. 유명 서점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2021 프랜차이즈산업통계와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가 소개된 발간도서는 2020년 말까지 정보공개서를 신규 및 변경 등록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빅데이타중에 브랜드 수를 제외한 모든 데이터는 2019년 말 기준 데이터이다. 이는 일상적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 공개내역이 기준으로 되어 있다. 

맥세스컨설팅이 일일이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공개서 전수조사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산업 흐름 및 전망, 프랜차이즈 대표라면 알아야 할 지표 그에 따른 정책제언과 본사대응의 주요 이슈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가 소개되어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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