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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텀블러 들고 스타벅스 가면 할인”… 지구의 날 전국 ‘불끄기’ 행사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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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제13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환경부가 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 회복(Restore Our Earth) :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22~28일까지 제13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지난 21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우리 앞에 다가온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은 필수"라며 "국민 모두가 지금, 나부터, 지구 회복을 위해 작은 실천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의 일환으로 22일 저녁 8시부터 전국 각지 건물에서 10분 동안 조명을 동시에 끄는 소등행사가 열린다. 정부세종청사, 한국전력공사(본사) 등 전국 공공기관 2773곳을 비롯해 전국 아파트 2497단지, 각 기업, 남대문, 부산 광안대교 등 지역 상징물 177곳도 참여한다.

환경의 날을 맞아 개인컵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일회용품 줄이기' 행사에 참여한다. 해당 프랜차이즈 업체에서는 개인컵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자료=환경부 제공

환경부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행사도 개최한다. 맥도날드, 배스킨라빈스, 스타벅스, 이디야, 커피베이 등 프랜차이즈 카페와 음식점들이 행사에 참여해 해당 지점에 개인컵을 지참한 손님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환경부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개인컵 이용 활성화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없는 날'을 함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은진 lizhan96@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한은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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