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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덮죽집’ “상표권 없어 못 팔 수도”… 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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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업자가 먼저 덮죽을 상표 출원했다는 소식에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덮죽집' 사장이 계속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유명세를 얻은 뒤 한 프랜차이즈 업체에 메뉴 도용 피해를 입었던 '덮죽집'이 또 다른 사업자에겐 상표권을 빼앗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SBS 8 뉴스는 지난해 곤욕을 치렀던 덮죽집 사장이 아직까직도 상표권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른 사업자 A가 나타나 특허청에 '덮죽'을 상표 출원했기 때문.

A씨 측은 SBS 8 뉴스에 "골목식당은 본 적도 없고 자신이 오래 구상해 온 죽의 이름을 덮죽으로 한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골목식당 덮죽집 사장은 식당 상호와 메뉴 이름을 상표 출원 해 특허청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7월 해당 덮죽집 사장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죽을 덮밥 형태로 만드는 신메뉴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이후 다른 프랜차이즈점 B에서 덮죽집 사장이 개발한 메뉴와 유사품을 판매하며 논란이 생겼다. 많은 이들이 항의를 하자 B는 결국 음식 판매를 중단했다
빈재욱 binjaewook2@mt.co.kr  |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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