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방우리들의 주변이야기, 이렇게하면 어떨까요? 성공과 실패의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자신감을 입다, 빅사이즈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엘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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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따뜻한 날씨에 산뜻한 봄 의류을 찾는 고객이 부쩍 늘었다.

“봄 시즌 여성들이 가장 즐겨 입는 옷은 원피스입니다. 원피스는 한가지 상품만으로 여러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고 착용감이 좋아 야외활동에도 편하기 때문이죠”
엘리시아 박희자 대표 (메이크샵 제공)

박희자 대표가 운영하는 ‘엘리시아’도 올해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과 색감을 살린 봄 신상 의류를 대거 선보이며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엘리시아는 일반적인 여성쇼핑몰과는 달리 기본 사이즈뿐 아니라 77에서 120까지 보다 다채로운 사이즈로 고객들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혀준 빅사이즈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이다.

보통 빅사이즈 의류라하면 옷의 핏을 고려하기 보다는 단순히 사이즈가 큰 제품, 무채색의 특색없는 디자인이 많지만 엘리시아에서는 예외다.

품질 좋은 원단을 사용해 고객이 입었을 때 착용감이 편하도록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색감, 핏, 디자인 무엇 하나 빠짐없이 고려해 일반 여성 쇼핑몰과 동일한 디자인의 옷을 엄선해 선보인다.

덕분에 기본 상품을 중심으로 한두 가지만 구매하던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추가로 재구매하는 단골고객도 꾸준히 증가했다.

코리아센터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통해 운영중인 ‘엘리시아’는 올해로 어느덧 16년차를 맞은 장수 쇼핑몰이다.

박 대표는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늘 고객의 목소리에 주목하며 고객만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을 성공노하우로 꼽았다. 체형의 단점은 보완하고 한 층 멋을 살린 스타일의 제품은 유명 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품질을 자랑한다.
엘리시아 홈페이지 캡쳐 (메이크샵 제공)

여기에 자체제작 상품군을 넓혀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발빠른 신상품 라인업으로 타 경쟁사와는 차별화를 갖췄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순히 판매하는 상품을 소개하는 것에서 벗어나 친근한 브랜드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소홀히 하지 않는 점 역시 엘리시아만의 성공 노하우다.

마지막으로 박희자 대표는 “엘리시아의 슬로건은 ‘자신감을 입다’다”라며, “엘리시아의 고객분들은콤플렉스를 가리는 것보다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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