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셀프빨래방 창업아이템, 20~30대 문의 높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스마트 소비’의 중심에 선 2030 세대가 예비 창업주로써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새로운 소비 트렌드인 ‘스마트 소비’가 2030 세대에게 역으로 창업 아이템으로 활용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마트 소비’는 번거로움은 줄이고 편리함은 추구하는 소비 행태로써, 예컨대 집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두는 대신 셀프 빨래방을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셀프 빨래방은 젊은 세대가 적극 활용하는 필수 생활 여건인 동시에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유니룩스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크린업24에 따르면 2019부터 2021년 현재까지 창업 문의를 한 전 연령을 분석한 결과 2030세대가 약 30%를 차지하며, 매 해 꾸준히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린업24 홈페이지 캡쳐

주거 형태 및 라이프 스타일이 ‘1인 가구’ 중심으로 변화하며 셀프 빨래방의 수요가 늘고 있고, IoT를 이용한 무인 운영 방식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관리하기에 무리가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관계자는 “2030 젊은 세대가 셀프 빨래방 창업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는 건 눈여겨 볼 만하다. 창업에 첫 발을 내딛는 젊은 분들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셀프세탁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세탁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월드크리닝'은 오는 3월 27일(토)에 부산 사상 특수세탁점에서 오후2시부터 2021년 첫 설명회를 진행한다. 전국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월드크리닝 사업설명회는 '2021년 부산설명회'로 소자본창업 및 1인창업으로 세탁창업이 각광받는 이유와 월드크리닝의 경쟁력과 현재까지 축적된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가맹점들의 성공사례도 소개된다. 

월드크리닝은 가맹점 수 520호점을 돌파하면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