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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화 대명사 컨버스, 가격 인상… '척 테일러' 최대 6000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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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가 이달 15일부터 일부 상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변동한다. /사진=컨버스코리아

스포츠용품 업체인 나이키의 자회사 컨버스가 오는 15일 국내 일부 상품에 대해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컨버스의 국내 법인인 컨버스코리아는 이달 15일부터 일부 상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변동한다. 컨버스의 대표적인 인기 상품인 '척 테일러' 시리즈를 비롯해 7여 종의 제품 가격이 4~7%가량 인상된다.

컨버스 '척 70'과 '척 테일러 올스타 70'의 가격은 기존 8만9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6000원 오른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척 70 하이'와 '척 테일러 올스타 70 하이'는 9만5000원에서 9만9000원으로 가격이 변경된다. 

또 다른 스테디셀러인 '잭 퍼셀'의 가격도 오른다. 잭퍼셀 LP/LS 등 4개 품목의 가격이 7만5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인상된다. 컨버스의 가죽 제품인 '프로가죽'의 가격은 약 6.7% 인상된 9만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1908년 미국에서 설립된 컨버스는 캔버스 천을 이용해 만든 캔버스 운동화의 원조 격으로 불리는 회사다. 흔히 캔버스화를 보고 컨버스라고 부를 정도다. 컨버스는 아주 세련되고 고급스럽진 않아도 저렴한 가격과 트렌디한 매력으로 100년 넘게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최지웅 jway0910@mt.co.kr  | 

머니S 산업1팀 최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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