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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에 지친 피부… '1일1팩' 넘어 '1일1패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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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얼굴 전체를 덮는 팩 대신 작은 크기로 고민 부위의 집중 케어를 돕는 패드 타입 케어가 인기다. 메디힐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 /사진=메디힐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는 일상이 1년 넘게 이어지며 피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시트 마스크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얼굴 전체를 덮는 팩 대신 작은 크기로 고민 부위의 집중 케어를 돕는 패드 타입도 인기다. 1일1팩을 넘어 1일1패드 루틴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스킨케어 수요 증가… 고민 부위엔 '1일1패드'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마스크 속 고온다습한 환경은 피지 분비를 증가시켜 트러블을 유발한다. 심한 경우 세균 번식으로 인한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부직포와 필터 등 합성 소재로 만들어진 마스크가 피부와 접촉함에 따라 가려움이나 따가움을 동반하는 접촉성 피부염의 발생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피부 진정 및 트러블 케어 기능성 시트 마스크팩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에서는 피부 진정과 트러블 케어에 특화된 ‘티트리 케어 솔루션 에센셜 마스크’의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얼굴 전체를 덮는 마스크팩 대신 특정 부위를 집중 케어하는 패드 타입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고 피부 고민이 늘어난 만큼 작고 간편한 패드를 통해 신경 쓰이는 부위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메디힐의 패드 타입 제품인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약 6개월간 88만개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다양해진 '패드' 타입… 스킨케어 대세로



이전까지 패드 시장은 각질 케어를 앞세운 토닝 패드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최근엔 진정·트러블·보습·미백·모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고스펙 기능성 패드가 등장하며 시장이 점차 넓어지는 추세다. 필링과 보습 등 패드 한 장에 두 가지 이상의 기능성을 담아낸 멀티 패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원단 퀄리티를 높여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들도 눈에 띈다.

메디힐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는 티트리잎수·티트리잎콤플렉스·티트리잎오일 등 강화된 트리플 티트리 에센스를 머금은 100% 순면 원단 패드로 자극 받은 피부의 빠르고 간편한 진정과 보습을 돕는다. 부드러운 진정 순면은 집중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미니 에센스팩으로 3D 입체 엠보 순면은 각질 관리 및 피부결 정돈을 위한 토너 패드로 활용하기 좋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매일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리진티 ‘펌킨 스키니 필링 패드’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된 당호박 추출물 함유로 간편한 부기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옥수수수염추출물을 담아 피부 수분 밸런스를 잡아 주며 프로폴리스 성분은 스트레스로 힘을 잃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 준다.

구달 '사과 아하 매끈 패드'는 사과 추출물과 아하(AHA) 성분을 함유해 패드 한 장으로 각질은 물론 모공까지 매끈한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피부 보호막을 지키는 순한 필링으로 한결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단 간편한 패드 제품이고 해도 하루 한 장 이상의 과도한 사용은 오히려 피부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수 있다. 패드의 효과가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본인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을 고려해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고 적당한 사용 주기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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