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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로봇 바리스타’ 시스템 선보이며 스마트카페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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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조, 서비스 등 많은 분야에서 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비대면의 핵심 요소로 로봇이 주목 받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세계 경제, 사회적 변화 중 하나로 로봇 의존도 증가를 전망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대표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는 로봇의 대중화에 앞장서 ‘로봇 카페’ 도입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일명 '로봇 바리스타'를 국내 로봇 개발업체와 함께 개발, 테스트 중에 있다. 

현재 커피베이 가산직영점과 홈플러스 간석점에 '로봇 바리스타'를 설치하여 프로그램 최적화 과정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 기존 가맹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로봇 카페 사업을 공지하고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커피베이 홈플러스 간석점 내 ‘로봇 카페’ (커피베이 제공)

커피베이 로봇 카페는 매장 직원이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음료를 제조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과정 전체를 로봇 머신으로 구현한 시스템으로서, 실제 가맹점 도입시 균일한 맛을 구현해 품질 격차 없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더불어 첨단화된 스마트카페로 매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 제고와 점포 운영 효율화, 가맹점 인력 배분, 비용 등 전체적인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매장 직원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적인 업무 강도가 줄었다는 응답이 80% 이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단순 반복 업무가 줄었고, 음료 제조 시간이 축소되면서 시즌 메뉴나 베이커리 제조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의견이 다수였으며, 이는 매장 운영 효율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추후에는 로봇 바리스타를 통한 24시간 무인 카페 사업 또한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의 백진성 대표는 "최근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지며 카페 외식업종에서도 로봇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하며 "가맹점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고객 응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카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로봇 및 기타 첨단 기술 도입에 아낌없이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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