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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자영업의 미래는 버틸 것인가? 폐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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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00만 자영업자, 70만 음식점 사장님들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몸부림쳐야만 했다. 어쩌면 이 위기는 쉽게 가시지 않고 계속될 공산이 크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매출은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외식산업의 매출액 규모는 138조 원에 달했다. 코로나 이후 2020년 말 통계는 최소 15조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 1년 만에 국내 외식업 시장은 곳곳에서 속앓이를 하고 있다. 

물론 코로나 사태가 외식업 시장의 공급과잉 문제를 어느 정도 완화시키는 측면은 있다. 폐업 점포가 늘면서 자연스러운 구조조정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비단 외식업뿐만이 아니라 모든 소상공인들이 공통적으로 맞닥뜨린 문제다. 

경영자 입장에서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단기적인, 중장기적인 해법을 심도있게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다. 과연 그 해법은 무엇일까?

코로나 시대 자영업의 미래 팬데믹, 온텍트 창업 시장이 불러온 전환창업의 시대 (사진=머니S MNB 강동완기자)

창업 상권 현장 전문가인 <창업통> 김상훈 소장은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이라고 이야기한다. 1992년부터 국내외 상권 곳곳을 누비며 쉼 없이 시장조사와 상권분석을 하고 있는 ‘정직한 창업 멘토’ 김상훈 소장이 보는 코로나 시대 창업 시장의 현 위치는 정확하다. 

“이제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절박한 시장의 물음에 이제는 창업 시장을 보는 관점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창업 시장은 이제 “부자되세요~”의 시대에서 “행복하세요~”의 시대로 변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주축에는 ‘소확행 창업’, ‘전수창업’, ‘전환창업’이라는 세 가지의 큰 화두가 자리잡는다. 

구체적으로 ‘소확행 창업’이 창업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라고 한다면, ‘전수창업’, ‘전환창업’은 구체적인 방법론이다. 특히 <코로나 시대 자영업의 미래 팬데믹, 온텍트 창업 시장이 불러온 전환창업의 시대> 도서에서는 세 가지 ‘피보팅 전략’으로 설명하고 있는 전환창업론은 코로나 시대 위기를 겪고 있는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상훈 저자는 은 창업 상권 현장 전문가다. 1992년부터 국내외 상권 곳곳을 누비면서 쉼 없이 시장조사와 상권분석을 하고 있다. 1997년 스몰비즈니스 컨설팅사인 ‘스타트비즈니스’를 설립했고, 현재까지 선릉역에 둥지를 튼 25년차 비즈니스컨설팅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에서 창업컨설팅을 전공했으며, 20대 시절엔 〈부동산뱅크〉 상권·창업 전문기자의 삶을 살았다. 지금껏 창업시장 전문가로 한길을 걸어오면서 우리나라 자영업 사장님들을 위한 행복가치 창출에 골몰하고 있다. 

연간 100만 명에 달하는 신규 창업자들을 위한 밀착 상담, 현장 코칭 및 컨설팅을 실행 중이며, 600만 기존 창업자들의 성과창출 컨설팅, 점포클리닉 컨설팅, 프랜차이즈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동시에 창업자의 역량 높이기, 업종별 트렌드 및 시장분석, 창업 아이템 및 콘셉트 개발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창업 상권 실전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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