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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알맞는 상권과 입지분석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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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김영갑 교수가 진행하는 코로나 팩더믹 시대를 맞이한 '상권분석전문가과정'이 28기부터 '디지탈상권분석과정'으로 개명하고, 새로운 소재로 12주간 과정을 시작했다.

지난 12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 '28기 디지탈상권분석전문가과정'을 통해 김영갑 교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극복하는 언텍트(비대면), 새로운 삶의 뉴노멀시대를 중심으로 살아가야 한다"라며 "산 꼭대기에 매장을 오픈해도 소비자들이 찾아올수 있게 하는것을 목표로 삼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다음 카카오맵 지도 등 다양한 포탈서비스를 활용해 상권의 소비자를 파악하고 목표고객을 정하는 빅데이타로 활용이 가능하다"라며 "데이타측정을 통해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파악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소비자는 크게 3분류로 구분된다. 직장인과 거주인, 외부 지나가는 손님으로 구분되어지며, 소비자를 파악하고 목표고객을 선정후 이를 통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한다.

김 교수는 "상권과 입지를 다르게 봐야 한다. 입지를 선정하기 위한 방법을 상권분석이라 했다면, 앞으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전략적인 문제에서 상권분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권과 입지는 전략의 문제로 유연성을 높이고, 경쟁적 군집화를 이뤄야 한다. 경쟁적 군집화로 대표적인 곳이 신당동떡볶이 골목이다. 상권과 입지는 많은 업종이 모이게 하는게 좋은지 찾아봐야 한다.

보완적 군집화는 연결된 아이템을 한 상권내에 모은것을 말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영동시장 백종원 골목상권이라고 볼수 있다. 고객을 공유하는 상권전략이다.

포화마케팅으로 경쟁적 군집화는 사업자가 다르면서 같은 품목을 판매하는 것. 경쟁적 군집화를 시키면서 같은 주인이 한다면 이는 포화마케팅으로 대표적인 사례로 스타벅스가 이에 해당한다.

전략에 따른 상권정리가 중요하다. 김 교수는 "상권과 입지를 선택시에 가장 좋은자리로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상권입지는 비교평가를 해야 한다. 절대평가는 있을수 없다. 일례로 홍대와 한양대, 건국대와 신촌상권 등을 비교평가를 통해 입지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탈상권분석 전문가과정은 매주 화요일 12주간에 걸쳐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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