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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위기 속 캠퍼스타운 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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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헬스케어 등의 기술을 보유한 대학연구진 인적자원풀을 활용해 자체 기술개발이 어렵거나 기존 기술 혁신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과 대학 기술연구 전문가를 1:1 방식으로 매칭해 기술사업화를 돕는다고 밝혔다.

사진 촬영만으로도 치과 교정 진단이 가능한 알고리즘, 반려견의 대장염과 식중독을 예방하는 생수, 식료품 이물질 검출을 위한 딥러닝 기술 등 캠퍼스타운 기업의 기술창업 지원에 나선다. 초기 창업기업에는 부담이 되는 R&D과제 기업분담금을 없애, 자본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올해 처음 시작한 ‘캠퍼스타운 기술매칭’ 사업은 혁신 창업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기술사업화(총 12건)와 제품의 품질을 높이거나, 새로운 융합제품을 만드는 기술개선 융합과제(총 6건) 총 18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18개 창업기업은 매칭된 캠퍼스타운 대학 연구진들, 서울기술연구원과 함께 앞으로 1년간 R&D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술개발 후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서울시는 실증‧특허, 투자유치, 마케팅, 판로 지원 등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캠퍼스타운의 인적자원인 ‘대학 전문연구진’과 혁신자원인 ‘창업기업’간 매칭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위한 실질적인 R&D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며 “창업기업에 대한 전주기 맞춤 지원해 서울 캠퍼스타운 기업의 기술사업화가 시장안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석 84kskim@mt.co.kr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서울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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