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집에서 즐기는 ‘향’긋한 차(茶)로 코로나 블루 달래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블루’라고 불리는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식음료업계는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는 향기로운 차를 선보이고 있다. 조길수 연세대 의류환경학과 교수 연구진에 의하면 좋은 향기는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효과를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향긋한 차가 소비자의 기분 전환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 오가다, 배도라지티 뉴트로 열품과 함께 건강 음료 선보여


한방차 프랜차이즈 브랜드 시작한 '오가다'는 최근 겨울철 외식 업계의 뉴트로 열풍과 맞물려 오가다의 현대적인 감각의 전통 건강 음료를 CU 편의점을 통해 선보였다.

오가다 배도라지티는 국내산 배와 도라지를 이용한 음료로,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대비 온장고 보관과 냉장고 보관이 가능한 제품으로 출시해 고객의 다양한 선호도를 고려했으며, 라벨을 접착하지 않아 쉽게 라벨을 제거하여 분리 배출할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인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오가다 홈페이지 캡쳐



◆ 상큼한 과일과 은은한 허브향의 조화, 쟈뎅 아워티 ‘베리썸 히비스커스 티’&‘제주 청귤 캐모마일 티’


쟈뎅은 아워티 허브티 라인으로 과일과 허브티의 황금비율을 강조한 ‘아워티 베리썸 히비스커스 티’와 ‘아워티 제주 청귤 캐모마일 티’를 선보이고 있다. 아워티는 정성껏 말린 과일 슬라이스와 티, 과즙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프리미엄 과일 블렌딩티로 전문점 수준의 퀄리티를 갖춰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워티 베리썸 히비스커스 티’는 라즈베리,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과즙에 히비스커스 허브티를 블렌딩하고 최고급 품질의 레몬 슬라이스를 더했다. 다양한 과일류가 들어간 만큼 제품 개봉 시 달콤상큼한 향이 전해지고 음용 시에는 히비스커스 특유의 화사한 꽃향기를 느낄 수 있다. 

‘아워티 제주 청귤 캐모마일 티’는 9월 초에만 수확할 수 있는 귀한 과일 ‘청귤’ 슬라이스와 상큼한 레몬, 라임 과즙을 함께 담았다. 싱그러운 과일의 향과 맛이 캐모마일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매력적인 허브티를 경험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최적의 추출 조건을 위해 개발된 쟈뎅 아워티 전용 티 백이 사용됐다. 뜨거운 물 200ml를 부은 후 3~5분 동안 티백을 10~20회 흔든 뒤 티백을 건져내고 과일과 함께 달콤하게 즐기는 방법을 추천한다. 따뜻한 차 한 모금이 몸을 데워주며 은은하면서도 싱그러운 풍미가 기분 전환을 돕는다. 늦은 시간에도 카페인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 꽃, 허브, 과일을 최적으로 블랜딩해 완성! 대상 복음자리 '티룸' RTD 3종


대상F&B 복음자리는 향긋한 꽃과 허브, 새콤달콤한 과일을 함께 담은 RTD 티 제품 ‘티룸(TEAROOM)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민트&오렌지’, ‘진저&레몬’, ‘레몬그라스&포도’ 3종으로 최적의 블렌딩 밸런스를 맞췄다.

‘민트&오렌지’는 페퍼민트 맨톨 성분 특유의 청량한 향과 오렌지의 상콤달콤함이 더해져 깔끔한 맛과 향을 전한다. ‘진저&레몬’은 생강을 레몬과 블렌딩한 제품이다. 생강 특유의 향과 레몬의 상큼함이 만나 기분전환에 도움을 준다. 

‘레몬그라스&포도’는 아로마 테라피에 사용되는 레몬그라스와 달콤한 포도를 이용해 산뜻한 향기와 함께 몸과 마음을 안정시킨다.


◆ 100% 유럽산 천연향만을 담아 일상에 활기를 불어줄 티, 오프블랙 티 6종


영국의 차 브랜드 '오프블랙(Offblak)'은 한국 시장에 진출하며 ‘MZ세대를 위한 뉴 제네레이션 티’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핑크, 그린, 퍼플 세 가지 색상으로 구분했으며 블랙티, 허브티 등 6종을 선보인다. 100% 유럽산 천영향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알루미늄 호일 개별포장해 맛과 향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핑크 라인은 '에너지를 위한 차'가 콘셉트다. 주재료인 블랙티는 오랜 시간 향긋한 향을 선사하며 에스프레소 대비 카페인이 약 33%에 불과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린 라인은 '이너뷰티를 위한 차'가 주제다. 

히비스커스, 베리 등은 항산화 물질을 함유해 점심 식사 후나 운동 전후 마시기 좋다. 퍼플 라인은 '릴랙스를 위한 차'를 주제로 진정에 도움이 되는 루이보스, 캐모마일 등을 이용해 편안한 향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