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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에 걸맞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경쟁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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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엿보다”…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유종의 미’
주요 키워드 ‘비대면, 1인·무인, 시니어’…주최사, 참가사, 참관객 합심한 모범 안심 박람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한 ‘2020 하반기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이 지난 2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됐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예년과 달리, 시식과 시음을 진행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박람회는 인원 제한으로 참관객 숫자는 이전에 비해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입장에서 불가피하게 방문과 상담이 필요한 자리였다.
 

걸작떡볶이치킨 상담부스 (사진=강동완 기자)

창업박람회에서는 비대면 외식업종이 두각을 드러냈다. 배달·테이크아웃, 도시락·가정간편식(HMR)·밀키트, 스마트오더·무인시스템 카페 등 비대면 모델이 제시됐다. 이외에도 인건비 절감효과를 누리는 디떽(치킨 튀김 로봇), VD컴퍼니(서빙·쿠킹 로봇) 등이 주목받았다.


우선, 커피전문 브랜드가 눈에 띄었다. 홀중심 매장으로 ▲ '토프레소'▲ '커피베이'가 중심을 이룬가운데, 무인카페로 ▲ '패스트커피'가 주목받았다. 또 외식분야에서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원앤원의▲ '원할머니보쌈'과 삼계탕 특화브랜드인▲ '지호한방삼계탕', 공복이 없다 돈까스 창업 브랜드인 ▲ '무공돈까스' 등이 중심을 이끌었다.


또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 '티바두마리치킨'과  ▲ '또봉이통닭'이 가맹상담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세탁편의점 브랜드인  ▲ '월드크리닝'과 여성 피트니스  ▲ '커브스'가 창업상담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 걸작떡볶이치킨 ▲ 원할머니보쌈 ▲ 본아이에프 ▲ 7번가피자▲ 스터디카페'토즈' ▲ 커피베이 ▲ 진이찬방 ▲ 나성갈비 찜뚝딱 ▲ 아르푸가구 등 다양한 착한 프랜차이즈 및 우수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시식을 준비하였지만 시행치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질 창업자들의 방문 상담을 통해 어느정도 가시적 성과가 이뤄진것 같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기존 브랜드들이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해 차별화된 판매 경쟁력 포인트를 제시하면서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시장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러일으켰다는 평도 받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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