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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로드숍 매장 … 최고의 매출은 ?

크린토피아 전국 매장 분포도 및 세탁 트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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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28년 역사 … 1호점에서 3,000호점까지 '그 변화는'

프랜차이즈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가 전국 가맹점 3,000호점 돌파를 기념해 28년간의 발전과 변화상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크린토피아 전국 매장 분포도 및 이색 매장 등 크린토피아의 28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됐다.

[인포그래픽 제공=크린토피아]


지난 1992년 1호점 ‘크린토피아 분당우성점’을 오픈한 크린토피아는 2020년 10월 ‘크린토피아+코인워시 미사강변호반점’을 오픈하며, 국내 세탁 업계 최초로 전국 가맹점 3,000호점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전국 3,000개 가맹점 중 크린토피아 가맹점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로 1,200개(40%) 가맹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서울 690개(23%), 전라도 390개(13%), 경상도 390개(13%), 충청도 270개(9%), 강원도 60개(2%) 순으로 분포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규모 가구 증가, 미세먼지 등 사회, 환경적 변화로 코인빨래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코인빨래방 매장 수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2009년 셀프 빨래방과 세탁 편의점을 결합한 ‘크린토피아+코인워시’를 오픈한 크린토피아 코인빨래방은 2013년 100호점에서 2017년 400호점, 2020년 986호점을 오픈했다. 크린토피아 3,000개 가맹점 중 약 33%가 코인빨래방인 셈이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사회, 환경적 변화와 함께 누구나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코인빨래방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코인빨래방을 이용하는 고객과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기대하는 예비 창업자의 증가로 코인빨래방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알쏭달쏭 궁금해! 크린토피아 3,000개 매장[인포그래픽 제공=크린토피아]

크린토피아 매장에 관한 재미있는 내용도 공개됐다. 크린토피아 매장 중 가장 오래 운영되고 있는 매장 ‘크린토피아 올림픽점’으로 1993년부터 지금까지 27년간 크린토피아와 함께해 온 장수 매장이다.

특별한 장소에 입점한 매장으로 울릉도에 있는 코인빨래방 ‘코인워시365 울릉도점’과 여의도 ‘크린토피아 현대카드사점’이 선정됐다. ‘크린토피아 현대카드점’은 위치적 특성에 따라 현대카드 결제율이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린토피아 매장 중 역대 최고 연 매출을 기록한 매장도 소개됐다. 세탁편의점 기준 역대 최고 연 매출을 기록한 매장은 대형마트에 입점해 있는 ‘크린토피아 이마트동탄점’(연 매출 약 5억 7천만 원)이였으며, 로드숍 매장으로는 ‘크린토피아 도곡렉슬점’(연 매출 약 4억 6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세탁편의점과 코인빨래방이 결합된 세탁멀티숍 기준 역대 최고 연 매출 매장으로는 대형마트에 입점한 ‘크린토피아+코인워시 롯데마트 사하점’(연 매출 약 3억 5천만 원)과 로드숍 ‘크린토피아+코인워시 부평래미안점’(연 매출 약 4억 1천만 원)이다.

‘크린토피아+코인워시 부평래미안점’은 특별한 세탁 서비스로 높은 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적인 매장이다.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건조 후 집까지 배달해 주는 ‘픽업&딜리버리’서비스를 선보이며 세탁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고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다점포 점주 중 가장 많은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는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인천영종하늘도시점’,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인천영종자이점’ 등 6개 매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크린토피아는 인포그래픽 조사에 선정된 매장에 감사패와 격려금,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편리한 세탁 문화 확산을 위해 달려온 크린토피아의 28년간의 노력과 전국 가맹점 3,000호점 돌파를 기념해 이번 인포그래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점주 모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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