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설빙, 한국X이탈리아 퓨전 디저트 선보여 ‘인절미 티라미수’ 출시

설빙 노하우 접목돼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 구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속되는 거리두기에 추위까지 맞물리며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 늘어난 요즘, 연말이 다가오자 올해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우울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그런 소비자들을 위해 설빙이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달콤함과 특유의 고소함을 접목시킨 퓨전 디저트를 출시해 화제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떠먹는 케이크 ‘인절미 티라미수’를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 출시했다. 인절미 티라미수는 이탈리안 디저트 티라미수에 우리나라 전통 재료 인절미를 결합한 퓨전 메뉴다. 진한 커피향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티라미수에 쫀득한 인절미를 올려 달콤한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설빙이 공동 개발하고 그동안의 노하우를 담아낸 이번 신메뉴는 호주산 크림치즈와 마스카포네 치즈로 티라미수 본연의 달콤한 맛을 살리면서도 코코아 파우더 대신 인절미 가루를 뿌려 고소함을 더했다. 

/ 설빙 제공

‘기운을 북돋다(tira mi su)’라는 의미를 지닌 티라미수의 뜻처럼 한 숟갈 떠먹는 순간, 기분 좋은 달콤함이 느껴진다. 티라미수의 촉촉함과 쫄깃한 인절미 떡, 고소한 콩고물이 조화를 이루며 향긋한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할 나위 없다.

설빙이 선보이는 퓨전 티라미수는 내용물을 육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 패키지에 담았다. 휴대하기 좋은 크기에 일회용 스푼도 동봉돼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인절미 티라미수는 전국 1만500여개의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3200원) 또한 돋보이는 제품.

한편, 설빙은 지난 2016년 티라미수설빙을 출시한 바 있다. 빙수 위에 티라미수 케이크를 통째로 올린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으며, 시중에 판매하는 티라미수보다 크리미한 맛이 풍부해 출시 이틀 만에 전체 판매 점유율 25%를 차지할 만큼 많은 인기를 얻었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디저트 시장이 확대되면서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의 소비자들을 사로잡고자 ‘인절미 티라미수’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특히 테이크 아웃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쌀쌀한 날씨와 잘 어울리는 인절미 티라미수로 달달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