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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 또 사망… "예고된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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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1일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또 사망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가 또 사망했다.

22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1일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숨졌다.

장 의원은 "10월에만 택배기사 5명이 사망했다"며 "이는 예고된 살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택배 업계가 방관한 구조적 타살이라 봐도 무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장 의원 측 관계자는 "유가족이 사망한 택배기사의 신상정보가 외부로 노출되는 것으로 꺼려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최근 연이어 택배기사의 사망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련 업계를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CJ대한통운에서는 지난 8일 작업 도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던 김원종씨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졌다.

이와 관련해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대국민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한다.

박 부회장은 지난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비공개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과로로 인해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는 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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