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 내일 대국민 사과… 故김원종 사망 14일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CJ대한통운은 21일 출입 기자단에 문자를 보내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오는 22일 택배기사 고 김원종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이 오는 22일 택배기사 고 김원종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한다.

CJ대한통운은 21일 출입 기자단에 문자를 보내 박 부회장이 오는 22일 김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직접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낸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8일 배송 작업 중 가슴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 김씨 사망 이후 택배물류 업종에서 2명의 추가 사망자가 나오면서 업계 내 문제점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특히 김씨의 사망 원인이 과로사로 언급되며 택배물류 노동자들 업무 강도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박 부회장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비공개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과로로 인해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는 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