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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매장에서 직접 굽고 제조하는 푸드 메뉴 개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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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카페 이용 문화에 발맞춰 커피브랜드 탐앤탐스가 푸드 메뉴 개발을 확대하고 관련 마케팅 역시 강화하며 시장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다.


카페에서 간편한 식사까지 해결하는 소비 추세가 지속되는 한편 드라이브스루와 배달 주문을 통해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이 늘면서 이들에게 음료와 함께 푸드 메뉴를 추가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브랜드 소구력을 높이고 있다.

탐앤탐스는 브랜드 런칭 초기 시절부터 매장에서 직접 굽는 프레즐을 비롯하여 일찌감치 베이커리 카페 시장을 공고히 해왔다. 탐앤탐스 프레즐은 주문 즉시 생지를 정형하여 매장에서 오븐에 바로 구워 내기 때문에 신선하고 쫄깃한 맛이 큰 매력으로 꼽혀왔다.

프레즐이 오랜 기간 꾸준하게 고객에게 사랑받자 탐앤탐스는 △플레인 프레즐부터 △도그 프레즐과 이탈리아노 △페퍼로니 △고구마 △콘 프레즐까지 관련 메뉴를 확대하며 고객의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근에는 오징어 먹물 생지를 연구 개발하여 10월 중 프리미엄 프레즐 출시를 앞두고 있다.


탐앤탐스 제공

이와 함께 매달 8일을 프레즐데이로 지정하여 하룻동안 종류에 관계없이 프레즐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증정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4월 빠네 크림 치즈 떡볶이 출시를 시작으로 8월에는 파스타 3종, 9월에는 피자 2종을 새롭게 내놓으며 푸드 메뉴를 다양화하고 있다. 빠네 크림 치즈 떡볶이 역시 매장에서 직접 만들기 때문에 청양고추 등의 매운맛을 취향에 맞게 조절하여 주문할 수 있다.


미트 토마토, 쉬림프 로제, 베이컨 크림 등 파스타 3종은 탐앤탐스 압구정 본점을 비롯하여 프리미엄 브랜드 탐앤탐스 블랙 매장에 한해 제공하고 있다. 피자 신메뉴 고르곤졸라, 디아블로 피자는 탐앤탐스의 스테디셀러 메뉴인 또띠아 피자의 노하우를 발전시켜 저렴한 가격으로 수제 피자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코로나 장기화의 여파도 국내 카페 이용 문화의 빠른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 재택근무자와 ‘집콕족’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공략해 집에서 음료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소비도 주목받고 있다. 탐앤탐스는 품질 좋은 음료와 디저트를 마이탐(MYTOM)과 배달앱 배달의민족 서비스를 통해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탐앤탐스 공식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도 푸드 메뉴를 출시하여 소비자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랜 사랑을 받아온 갈릭 브레드를 비롯하여 파스타 3종 등을 집에서도 전자레인지 또는 에어 프라이어로 조리하면 탐앤탐스 매장에서 먹던 맛 그대로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다. 티요 콜라겐 요거트 파우더는 요거트 음료를 가정에서도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신제품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상항 평준화되고 있는 시장 현황에서 탐앤탐스는 모든 커피가 메뉴에 스페셜티 커피를 사용하여 탐앤탐스 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커피 음료에 더해 고객들이 브랜드를 이용할 ‘플러스 알파’의 이유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푸드 메뉴가 그 중 하나이며 매장에서 직접 굽고 제조하는 신선한 메뉴를 제공하는 방향이 가성비 경쟁에서 우위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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