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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로 찾아온 가을... 조금 천천히, 나를 위한 잠깐의 휴식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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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추석과 함께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가 고객들이 지친 일상 속 잠깐동안 가을의 여유를 즐기며 소소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식음료 제품을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을에 어울리는 곡물 음료부터 제철 식자재로 만든 디저트까지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색다른 신메뉴가 고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가을의 맛(Taste of Autumn)’을 주제로 가을과 어울리는 밤을 활용한 ‘몽블랑 보늬밤 케이크’를 출시하며 달콤하고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제시했다.


몽블랑 보늬밤 케이크는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따뜻한 음료와 함께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 밤의 속껍질을 남겨 식감과 풍미가 살아있는 보늬밤을 사용해 깊은 가을의 맛을 선사한다. 보늬밤을 넣은 진한 밤 크림, 치즈 크림을 올리고, 산딸기 잼 등이 들어가 있어 가을의 맛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투썸은 결실의 계절인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물 등을 활용한 시즌 음료 3종을 선보이고 있다. 단팥이 들어간 우유와 현미 크런치가 조화를 이루는 ‘현미 팥 라떼’와 ‘현미 팥 프라페’, 가을 대표 식재료인 ‘밤’을 활용한 ‘몽블랑 밤 라떼’와 ‘몽블랑 밤 프라페’, 생강과 레몬 등을 블렌딩해 가을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레몬그라스 진저 티’가 그 주인공이다.


팥과 현미, 밤 등을 사용해 날로 높아지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모든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뉴트로’ 트렌드를 적극 활용해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외식업계도 식탁에서 풍성한 가을의 맛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가을 시즌 한정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는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슬로우푸드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단호박과 무화과에 바삭한 치킨 텐터와 부드러운 까망베르 치즈가 어우러진 ‘하베스트 치킨텐더 샐러드’, 도우 위에 달콤한 무화과와 신선한 루꼴라 등이 풍성하게 올라간 ‘무화과 프로슈토 플랫피자’, 고구마 튀김에 치즈 스파이즈 시즈닝이 더해진 ‘스윗 포테이토 프라이즈’ 등이다.


뉴욕야시장 제공

퓨전주점 창업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뉴욕야시장'에서 가을 하반기 신메뉴로 선보인 '아시안푸드마켓' 컨셉의 훈제삼겹아끼누들은 뉴욕야시장만의 특제소스로 볶아 만든 야끼소바st의 삼겹누들 볶음과 바삭한 새우와 매콤 새콤한 특제 칠리소스로 맛을 내 중독한 강한 칠리새우로 선보인 '스리라차 칠리쉬림프'등이 배달을 통해 집에서도 배부름과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우삼겹누들샐러드는 부드러운 우삼겹과 고소한 들깨파스타로 더욱 든든하고 삼큼한 샐러드로 맥주와도 잘 어울린다.


한편, 뉴욕야시장은 17년이상 외식브랜드를 이끌어온 리치푸드에서 런칭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속에서 배달과 홀, 테이크아웃을 통해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외식본부에서는 꾸준한 신메뉴개발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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