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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톡스 ”개인 위생관리 선택 아닌 필수” 인식 확산..매출 400%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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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황사, 전염병 등 유해한 환경이 생활 곳곳으로 확산되면서 일상의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있다. 걱정 없이 깨끗한 하루를 보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제품 수요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위생케어 전문브랜드 ‘안티톡스’ 윤재웅(39)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개인 위생 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자신은 물론 모두를 위한 필수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으로 올해는 매출이 400%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티톡스 윤재웅 대표 (카페24 제공)

윤 대표는 지난 2017년 유해 환경에 대한 고민에 맞서 깨끗한 일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브랜드를 론칭했다. 판매 상품은 치약, 가글, 핸드워시, 소독 스프레이, 바디 세정 티슈 등이며, 이 가운데 대표 상품으로 치약과 클린 스프레이를 꼽았다.

그에 따르면 치약의 경우 베이킹소다, 프로폴리스, 히알루론산과 같은 성분을 사용해 치태 제거, 충치 예방뿐 아니라 잇몸 케어 등 전방위적 구강 케어가 가능하다. 여기에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 소비자들로부터 특유의 개운함으로 대체제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기를 반영하듯 안티톡스 판매하는 제품 가운데 재구매율이 가장 높다고 윤 대표는 설명했다.

클린 스프레이 성분은 시중에 판매되는 알코올이 아닌 감귤류 추출물 등 살균 및 탈취 효과가 있는 식품 및 식품 첨가물로만 구성했다. 안전성을 높여 어린이 용품 살균 및 탈취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로나 환경이 맞물려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00% 늘어나는 등 크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성분에 대한 강점이 포털 사이트에서 화제가 된 바도 있다.

안티톡스 상품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대폭 강화했다. 가정은 물론 외부 생활 환경 속에서도 손쉽게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 더욱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안티톡스 홈페이지 (카페24 제공)

이를 위해 휴대가 용이한 포켓 사이즈는 물론 사용이 간편한 스프레이 형태로 제품을 개발했다. 소비자 반응은 뜨거웠고 쇼핑몰 내 판매량도 급증했다. 뿐만 아니라 헬스앤뷰티(H&B) 스토어에서도 관련 제품군 판매 상위권을 꾸준히 기록 중이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를 통해 2017년 쇼핑몰을 구축해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위생관리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위생관리 전문 브랜드’라는 안티톡스의 일관된 방향성을 철저하게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윤 대표는 “유해 환경 또는 더러움으로 인해 찝찝한 순간 가장 먼저 생각 나는 브랜드로 인식됐음 한다”며 “위생 관리의 대표 명사와 같은 브랜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해외 진출을 보다 확대한다는 목표도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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