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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밀크티 전용 ‘티 마스터 우유’ 더 맛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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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밀크티 전용 우유 '티 마스터 우유'를 선보였다. 부드럽고 향긋한 밀크티의 핵심은 단연 우유라 할 수 있다. 

‘티 마스터 우유’는 공차의 향긋한 차(茶)향이 가장 잘 발현될 수 있도록 유지방 함량을 3.6%로 표준화하고 지방입자 크기를 조절해 골고루 분포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표준화한 유지방 함량과 입자 크기 조절로 밀크티의 맛과 부드러움을 더하도록 도와준다는 게 공차 측 설명이다.

‘티 마스터 우유’는 HACCP 인증 배합사료를 먹인 건강한 젖소로부터 얻은 1A 등급(세균수 기준 최고 등급) 원유를 사용한다. 공차 전용으로 모니터링 되는 우유는 주문 후 바로 생산해 24시간 이내 매장 배송을 원칙으로 하는 ‘오더 메이드’ 방식으로 더욱 신선하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이취 제거 시스템인 AT(Absolute Taste) 공법을 적용해 우유 본연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그대로 살렸다. ‘AT 공법’은 건국유업의 프리미엄 우유류에 사용하는 이취 제거 공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티 마스터 우유'는 밀크티와 밀크폼에 최적화된 우유로, 공차의 시크릿 레시피와 환상적인 조화를 자랑한다.

‘티 마스터 우유’는 공차코리아와 건국유업이 함께 개발했으며, 밀크티 전용 우유로 공차 매장에서 사용된다. 또한 해당 제품은 국산 원유 100%를 사용하여 한국낙농육우협회로부터 K-MILK(국산우유 사용 인증)을 획득했다. 

K-MILK(국산우유 사용 인증)는 국산우유만을 사용하는 유제품 또는 국산우유만을 사용한 식품을 제조하거나 판매·유통하는 업체에 대하여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국산우유 사용 인증을 보증하고,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공차와 건국유업이 상당 기간 동안 공동 개발을 거쳐 ‘티 마스터 우유’를 선보이게 됐다. ‘티 마스터 우유’를 통해 더욱 맛있는 공차 밀크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최상의 맛을 제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티 마스터 우유’로 만든 더욱 맛있는 밀크티는 9월부터 전국 660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공차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2019년 정보공개서’를 통해, 2018년도 말 기준으로 공차는 직영점 67개를 포함해서 총 44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년도 380개에서 68개나 늘어난 수치다. 2018년 한 해 동안 84개나 되는 신규 가맹점이 개설됐지만, 17개의 가맹점은 문을 닫았다.

‘가맹점 폐점’ 문제다. 정보공개서에 나타난 최근 3년간 공차의 가맹점 폐점 현황은 97개에 이른다. 2018년도에는 다행히 9개로 줄였지만, 여전히 가맹점 관리는 매우 중요해 보인다. 명의변경도 23개에 이른다. 그나마 2018년 회사 경영층 변화이후 84개 신규개점이 되면서 앞으로 방향이 주목받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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