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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채널 통해 주목 받는 ‘느린마을’… 배상면주가, MZ세대 인기 힘입어 온라인 매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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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 포천LB는 자사 대표 프리미엄 막걸리 ‘느린마을막걸리’의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느린마을막걸리는 아스파탐 등의 인공감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쌀의 함량을 늘려 맛의 순수함과 퀄리티를 높인 배상면주가의 대표 프리미엄 막걸리다. 제품의 패키지는 막걸리의 뽀얀 색상과 대비되는 검정 라벨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특유의 순수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월 배상면주가 포천LB는 자사 온라인 주류 판매 플랫폼 ‘홈술닷컴’을 오픈하며 ‘막걸리 정기구독 서비스’를 론칭해 소비자들이 보다 신선하게 느린마을막걸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막걸리 정기구독 서비스는 구독경제 서비스에 익숙한 신흥 소비계층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주목을 받으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실제 홈술닷컴의 정기구독 서비스 매출은 서비스 론칭 이후 매달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느린마을막걸리 제품 이미지 / 이미지 제공=배상면주가 포천LB

또한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네이버쇼핑’, ‘카카오톡 선물하기’, ‘쿠팡’, ‘인터파크’ 등의 온라인 채널에 느린마을막걸리를 입점시켜, 원하는 채널에서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채널에서는 느린마을막걸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상면주가 포천LB의 제품들도 함께 판매 중이다.

이처럼 자사 쇼핑몰의 정기구독 서비스, 다양한 채널 입점 등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한 판매에 힘입어 느린마을막걸리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0%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배상면주가 포천LB는 지난 6월 자사 신제품인 스파클링 막걸리 ‘아띠’를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론칭한 바 있다. 이와 같이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최근 전국 주요 편의점에 느린마을막걸리를 입점시키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망 확대에 힘쓰고 있다.

배상면주가 마케팅팀 관계자는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 확대가 매출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계속 더 좋은 제품을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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