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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갇히지 않고 터트려 버리는 MZ세대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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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개성 표출에 숨김 없는 MZ세대, 소비 주역으로 떠올라 취향음료 잇따라 출시
‘맛’과 ‘유니크’한 매력 갖춘 음료로 MZ세대 취향 단숨에 사로잡아 인기몰이​


자신의 취향을 거침없이 터트리는 MZ세대를 겨냥한 ‘빅뱅(Big Bang)음료’가 쏟아지고 있다. 단편적인 자아 정체성에서 벗어나 나만의 멀티 페르소나를 표출하는데 가감 없는 MZ세대가 최근 소비 주역으로 떠올랐기 때문. 

(좌상단 시계방향):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KGC인삼공사 ‘테이크파이브’,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 빙그레 ‘캔디바맛우유’, CU ‘얼음컵’(각사 제공)

짜릿한 탄산으로 쾌감을 선사하는 탄산음료부터 끊임없이 도전하는 MZ세대의 열정을 담은 에너지음료, 구매욕을 자극하는 시즌 한정판 음료 등 다양하다. 


◆ 강렬한 상쾌함으로 즐기는 시원함!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탄산과 상쾌한 향이 특징인 음료다. 스프라이트는 매년 여름 이색적인 ‘썸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2년 연속 스프라이트 모델인 가수 청하와 함께 ‘네 안의 모든 너, 거침없이 터트려버려!’라는 상쾌한 주제를 담은 ‘Be Yourself’ 음원과 M/V를 공개하며 MZ세대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4월 친환경정책에 맞춰 재활용에 용이한 투명 무색 페트병으로 패키지를 전면 교체하며 지속가능한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만족시켰다. 패키지 라벨 디자인은 초록색 바탕에 노란색 스파크를 강조해 스프라이트를 마시는 순간 느낄 수 있는 다이나믹한 상쾌함을 표현했다.


◆ 열정과 에너지를 한번에 Full 충전! KGC인삼공사 ‘테이크파이브’


KGC인삼공사 ‘테이크파이브’는 카페인 제로 건강 에너지 음료다. 6년근 홍삼을 포함한 5가지 식물추출 에너지 소재(생강, 마카, 황기, 울금)와 타우린이 함유됐다. 

업무나 학업에 지치거나 운동 전후 갈증해소 등 활력 충전이 필요한 2040세대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상큼한 과일 맛에 탄산의 청량함을 더한 망고키위와 체리피치 2종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고려했다.


◆ 상큼한 청포도 과즙은 살리고 칼로리는 낮추고,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


미닛메이드의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은 청포도의 상큼함과 청량함은 살리면서, 소비자의 칼로리 걱정을 덜어준 음료다. 10㎉의 제로슈가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과즙 탄산음료와 저칼로리를 동시에 찾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만들었다. 

청포도 과즙 특유의 상콤달콤한 맛과 탄산의 톡 쏘는 느낌이 일상에서 상쾌한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마시기 좋다. 밝고 싱그러운 청포도 느낌을 시각화한 패키지를 사용해 경쾌한 느낌을 준다. 초록, 연두, 노란빛 동그라미 디자인은 탱글탱글한 청포도를 표현했다. 제품은 350㎖ 페트병과 캔으로 출시됐다.


◆ 상큼달콤한 캔디바를 우유로 맛보는 한정판 제품! 빙그레 ‘캔디바맛우유’


빙그레의 단지맛 한정판 시리즈 ‘캔디바맛우유’는 상큼한 소다맛 우유다. 스테디셀러 바나나맛우유에 아이스크림 캔디바의 특유의 맛과 색을 입힌 이색 제품. 캔디바의 로고와 하늘색 패키지 특징을 그대로 적용해 레트로한 느낌을 살렸다. 

캔디바맛우유는 ‘단지가 궁금해’ 시리즈 중 여섯 번째 제품으로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18년 ‘오디맛우유’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온라인에서 맛에 대한 호불호 의견과 시음 후기, 레시피 개발 등 다양한 반응이 게재되고 있다.


◆ 얼음컵도 개인 취향에 맞춰 골라 먹는다, CU ‘컵얼음’


더위를 깨트릴 시원한 얼음도 이제는 각자의 개성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편의점 CU가 출시한 ‘얼음컵’은 과즙을 함유한 각얼음이 담겨 있어 취향에 맞춰 소주, 사이다, 탄산수 등을 부어 먹으면 된다. 음료를 섞지 않고 얼음만 먹으면 시원한 식감의 아이스크림처럼 즐길 수도 있다.

깔라만시, 청포도, 수박 총 3가지 맛으로 과일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을 음미하기 좋다. 노란색, 빨간색 등 형형색색의 색감으로 시각적 재미까지 더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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