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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피자 등 유통업계, “미래 희망인 아이들, 꾸준히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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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CSR 활동 펼쳐… 일회성 아닌 장기적 활동 눈길
파파존스 피자, 올 두 번째 기부 세트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시즌2’ 출시… 미래 세대 지속 후원

최근 유통업계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기부금 전달 등 일회성 활동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의 사회공헌이 잇달아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대표적이다. 파파존스 피자는 올 초 선보인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시즌1’에 이어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시즌2’를 연이어 출시하며 지속적인 미래 세대 후원 의지를 내비쳤다.

피자 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파파존스 피자는 지난 1일, 올해 두 번째 기부 세트인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시즌2’를 출시했다. 전속 모델인 헨리와 미나가 각각 추천하는 피자, 사이드 메뉴, 콜라로 구성된 시즌1에 이어 시즌2는 ‘수퍼 파파스’ 등 파파존스 피자 최강자 메뉴와 콜라로 이뤄졌다. 

또한 시즌1과 같이 판매액 3%가 국제 구호개발 NGO에 기부, 국내 농어촌 아동 영양지원사업에 활용돼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외에도 파파존스 피자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판매액 일부를 월드비전 조식지원사업에 기부하는 ‘써니세트’를 출시한 바 있다. 그 밖에 어린이 발레공연인 ‘헨젤과 그레텔’ 및 전국 주니어 스키대회 메인 협찬사 참여 등 각종 영역에서 파파존스 피자의 이념을 담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미래 주역인 어린이 및 청소년의 복지 향상이 곧 미래 경쟁력을 증진하는 일이라 믿고 미래 세대를 후원하는 행보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파파존스 피자는 본사 철학에 부합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며 미래 세대가 보다 안전하고 온정 있는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매월 지역아동센터 100곳을 선정해 생일 케이크를 지원하는 ‘SPC 해피버스데이파티’와 전국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가하는 제과제빵 경연대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그룹은 2013년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청각장애 어린이를 대상으로 치료비용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어린이 미술관인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을 설립하는 등 창의적 아동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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